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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가 고백을 하면 (The Winter of the Year was Warm, 2012) 리뷰 review


+ 못 볼 줄 알았는데 스펀지하우스에서 하루에 한 번 하고 있길래 당장 예매하고 고고! 보다 보니 영화속에서 스펀지하우스가 자주 나왔다. 느릿느릿하고 특별할 거 없는 영화였는데, 그냥 참 좋았다.

+ 김태우 나오는 영화는 거의 극장에서 보게 되는데, 저 사람 실제로 저렇게 찌질하지 않겠지? 하고 궁금해하게 된다. 키가 좀 큰 것만 빼면 박해일 다음으로 내 이상형.. 어제는 얼굴이 클로즈업으로 잡힐 때마다 두근두근하면서 봤다.

+ 까메오로 나온 김승수 완전 깨방정으로 웃겨주시는데, 박해일도 나왔대서 두 눈을 크게 뜨고 있었는데 목소리 연기 까메오 출연이었다 ㅠㅠ 그래서 영화 끝나고야 아 그 목소리가 박해일이었나?!하고 알았다 ㅠㅠ

+ 두 주연배우 모두 피처폰을 사용하는데 핸드폰을 들여다 보는 장면이 많아서 그때마다 이게 언제 촬영된건가 싶고 몰입에 방해가 될 정도; 생각해보면 불과 2~3년 전인데 피쳐폰을 골똘히 바라보는 장면이 왜 그렇게 어색해 보이던지.. 시간도 기술 발전도 그 속도가 때론 겁난다.
이날따라 이 얼굴이 어찌나 섹시해보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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