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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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자 & 트레이시 레슨 댄스 swing & tango

+ 수업은 듣고 싶은데 들을 수업이 애매하고, 특히 누에보를 더 배우고 싶은데 그건 더 애매해서 전에 누에보 수업을 들은 적 있는 선생님들께 레슨을 듣기로 했다. 수업을 들어봤기 때문에 수업이 좋을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기대보다도 훨씬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 흔히 달자&트레이시 쌤 수업을 '어버이처럼 다정하고 친절한'이라고 많이 표현하던데 별로 좋은 설명이 아닌 것 같다. 동작의 바탕과 원리를 정확하고 날카롭게 충분히 설명해주신다고 표현하는 편이 더 좋은 설명이라고 생각한다. 클래스에서 수업을 들을 때도 느끼긴 했었는데 개인레슨으로 들으니 원리를 설명해주시는 과정이 어마어마하게 좋았다.   


기본 자세(누에보&살롱 둘 다 적용)

고관절 넣는 동시에 살짝 플렉스, 동시에 허리와 상체는 긴장을 푼다
 - 많이 했던 건데 춤 안 추는 동안 다 까먹어버린 거지.. 가끔 의식적으로 고관절을 넣더라도 플렉스를 안하니 자세는 어정쩡하고 상체의 긴장이 안 풀렸고. 이걸로 발 볼에 과하게 힘이 몰리던 문제도 해결)


뒷발 & 고관절 뒤로, 무릎과 발을 붙이기 : 뒷발을 남겨놓기, 뒷무릎 뒤로 붙이기(늘 back step을 준비하고 있는 듯한 자세)
 - 나는 기본 서 있는 자세에서 뒷 다리, 즉 무게없는 다리의 무릎이 서 있는 다리 무릎의 앞으로 나오는 습관이 있다!! 무릎을 넣으려고 하지 말고 무게 없는 다리의 고관절을 접어서 뒤로 보내면 무릎은 자연스럽게 뒤로 간다. 기본 자세에서 뒷발은 무릎과 발을 앞 발 뒤쪽에 붙인다.
- 뒷 다리는 앞으로 한 스텝을 걸은 후 남겨놓은 듯한 자세로 둔다고 생각하면 된다. 늘 back step을 나갈 듯이 준비하고 있는 듯한 자세.

간초
- 종아리가 아니라 허벅지랑 고관절로 백스텝을 딛는 것과 다를 바 없이 한다. 여유있게, 깊숙이 끝까지 한다.
- 더 기다린다. 늦어도 된다.


볼레오
- 큰 볼레오든 작은 볼레오든 끝을 찍고 오는 건 확실히 한다. 작은 볼레오의 경우 상대적으로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속도를 줄여야 전체 흐름을 맞출 수 있다.
- 업다운 흐름을 탄다. 볼레오를 보내고 정점을 찍을 때까지는 다운, 그 후로 제로포인트로 올라오는 업. 앞볼레오도 마찬가지. 이거 자연스럽게 하면 상체 긴장도 풀리고 훨씬 편하다.


히로, 볼레오
- 조금이라도 힙 부터 보내기
- 서 있는 발의 피봇을 사용해라 : 허리 유연성 부족을 보완; 피봇은 좋은 것!


축을 넘긴 후 막으면(멈추면) - 볼레오
아예 축을 넘기지 않고 막으면 - 리바운드
정확하게 중심에서 세우면 - 킥



+ 땅고 잘 추고 싶다. 삘은 이미 넘치도록 충만하니, 생각없이 춰도, 누구와 춰도 편할 정도로 테크닉을 발전시키고 싶다. 누가 봐도 "좀 추네!" 할 정도로 잘 추고 싶다. 일단 지금은 자꾸 고관절을 펴는 게 제일 큰 문제니 첫째도 자세, 둘째도 자세, 셋째도 자세에 집중!!!

+ 벽에 부딪힌 것 같을 땐 좋은 선생님의 레슨만한 약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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