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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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길우진퀴진, 가마빈 일상 everyday

+ 애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길우진퀴진, 이제야. 난 에그베네딕트는 연어랑 나오는 게 좋은데 여기는 옵션이 햄이랑 베이컨 뿐이었다. 옆테이블을 보니 다음엔 둘이 가면 한 명은 샐러드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
베이컨 베네딕트, 스위트 프렌치 토스트.
익은 바나나는 싫은뎅...

+ 밥 먹고 나서는 똑 떨어진 더치커피도 살 겸 가마빈에 갔다가 가마빈 페북페이지에 올라간 사진에 구석 한 자리를 차지했다. 가마빈 좋다. 사실 아이스커피 잔은 뚜껑있는 일회용잔에 빨대로 마시는 게 제일 편하지만, 공간이 그다지 넓지 않아 불편한 점도 있지만, 그 가격에 이 정도 드립커피를 내려주시고 그 가격에 그 맛난 더치를 파는 곳이라 참 좋다. 제일 작은 사이즈 8,000원짜리 100ml 더치커피를 사오면 냉장고에 두고 일주일 정도 먹는데, 까페 가서 마시는 거 두 잔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괜찮다. 핸드드립을 직접 하거나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는 것보다 이렇게 더치 사다가 얼음 타 마시고 뜨거운 물 부어 마시는 게 제일 편하고 맛도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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