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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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졸려, Margaret River in Seoul, 트리뷰트 투 음벨레옹 일상 everyday

+ 어제 받은 약 때문인지 크림 때문이지 목에 발진이 많이 가라앉았다. 손에 물집도 가라 앉는 듯. 어제만 해도 아침에 심해졌다가, 낮에 가라앉았다가, 밤에 다시 좀 심해졌다가의 싸이클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냥 점점 가라앉는 듯 하다. 제발...

+ 약에 뭘 넣은 거지. 엄청 졸립다. 점심먹고 일하다가 너무 졸려서 픽 쓰러져서 두시간을 잤는데도 정신이 안 들고 더 자고 싶었다. 내일 회사에서 헤드뱅잉 좀 하겠는데...

+ 홍대에 새로운 파이집이 생기면 떠오르는 그 사람, 본격 트리뷰트 투 음벨레옹 사진 퍼레이드. 르 알래스카 세컨브랜드라는데 난 르 알래스카를 안 가봐서 -ㅅ-

벌써 범상치 않은 타르트와 파이!
에끌레어 먹고 싶었지만 옵빠 오면 같이 먹을려구 참고 아껴놨쨔응 >_<
네모네모한 블럭 같은 게 당근케익.
간지는 빙수급, 아이스아메리카노!
저 당근 케익의 배를 가르면
케익은 좀 건조하고 평범, 프로스팅은 꾸덕하니 훌륭!

그리고 접시 예쁨. 막 예쁨예쁨 에너지가 퐁퐁.
뒤집어보니 존슨 브라더스(?)라는 이름의 영국제.
흐앗 가게 이름이 마가렛 리버였어....
퍼스에서 스윙캠프 갔던 마가렛리버랑 이름이 같당!

오빠야, 홍대에 생기는 가게들은 금방금방 없어지는 거 알제?
언능 와라. 여기 촤컬릿케익이랑 레몬타르트가 훌륭하다더라.. >_<

덧글

  • 분홍만두 2014/07/08 20:47 # 답글

    발진 가라앉히는 약이면 항히스타민 계일 가능성이 커요. 알러지 약, 또는 코감기약이요. 원래 항히스타민제는 복용 후에는 운전이나 기계류를 만지는 것도 삼가하는 게 좋은 졸린 약이랍니당.

    그나저나 더운데 고생하셔요. 토닥토닥.
  • 우람이 2014/07/08 20:50 #

    아 그렇구나... 그럼 하던 번역도 일단 접어놔야겠네요. 핑계삼아 밀린 잠이나 자야겠어요 하아 ;_;

    감사합니당... (아, 최근에 욱하셔서 블로깅 다시 하셔서 저는 좋았는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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