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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긴 어게인 (Can a Song Save Your Life?, 2013) 리뷰 review




+ 영화 잘 만들었네.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

+ "It just happened."라고 말하는 남자의 뻔뻔함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뜨끔했다(..) 그리고 한번 버린 사람 다시 주워먹는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저런 경우라면... 흐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다.

+ 키이라 나이틀리는 턱 수술 안 했어도 활짝활짝 잘 웃고 이뿌기만 하네. 우리나라 배우였으면 당장 양악수술 협찬 들어갔을 듯-_-;

+ 좀 허탈한 자막 오역이 몇 개 보였다. 대표적인 게 "Your name is on the list." 공연에 꼭 와달라면서 보낸 문자인데 "(초대자 명단에 올려놨으니) 니 이름 대고 들어오면 돼."를 "네 이름도 올라갈 거야." 라고 했던가..

+ 근데 신촌 메가박스 팝콘 언제부터 이렇게 맛 없었지-_-? 카라멜 반 치즈 반 시켰는데 사준 호주 친구한테 미안할 정도로 맛 없었다. 팝콘은 CGV가 나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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