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픈 건 기침만 좀 남았고 거의 나아간다. 아이고 고되네.
+ 어제 오랜만에 덕후들의 모임 ㅋㅋㅋ 벨옹 + 애시동 + 몽노히우람 오랜만에 덕덕덕...보다는 이제 '네가 아는 가쉽을 뱉어봐!'같은 즐거운 모임을 했다. 방배역에서 모든 것이 매우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던 쭈꾸미집에 갔다가 그 근처 골목에 까페에 갔는데 어머나, '이보다 더 예쁠 순 없다' 수준으로 예쁜 처음 보는 민트를 팔고 있었다. 크기에 비해 비쌌는데도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기다리고 있던 애인 주려고 별 망설임 없이 샀다. 케이스가 나뭇잎 모양이었는데 나중에 열어보니 민트도 얄쌍한 나뭇잎 모양... 이렇게 예쁜 민트 처음이야 ;o; 이러면서 먹었다. 예쁘고 좋은 거 있을 때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막 지를 수 있고 좋네. 애인은 이번에 만나자마자 오설록 '달빛걷기'라는 차를 한 통 내밀었다. 지난번에 대전에 갔을 때 있던 차 시리즈 중에 요걸 본인이 제일 좋아해서 다 먹은 바람에 맛을 못 보여줘서 안타까워하더니 그래서 사온 모양이다. 아마 나랑 비슷한 마음이었겠지. 좋다.
+ 새 남자친구를 만날 때마다 한 생각이 있다. '이게 마지막 첫키스면 아쉬워서 어쩐담'이랑, '이렇게 좋은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첫번째 질문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지 오래고(..), 두번째 질문은 여전히 궁금하다. 늘 없을 것 같았는데 있었거든. 근데 이번엔 진짜 없을 거 같은데. 늘 그랬는데 있었긴 했지만;;
+ 엄마가 연애사업은 잘 되어가냐고 물으시길래 D군이 나를 이러이러한 면에 대해서 되게 좋게 본다고 했더니 "너 너의 실체를 감추고 있지! 보여줘, 보여주고도 좋다그러면 몰라도 지금은 모르능겨! 너는 그러다 또 버릴거잖아! 확률적으로 그렇잖아!!" 물론 반 장난 말투기는 한데... 엄마 나한테 왜이래??? ㅋㅋㅋ

+ 어제 오랜만에 덕후들의 모임 ㅋㅋㅋ 벨옹 + 애시동 + 몽노히우람 오랜만에 덕덕덕...보다는 이제 '네가 아는 가쉽을 뱉어봐!'같은 즐거운 모임을 했다. 방배역에서 모든 것이 매우 적당하고 맛도 괜찮았던 쭈꾸미집에 갔다가 그 근처 골목에 까페에 갔는데 어머나, '이보다 더 예쁠 순 없다' 수준으로 예쁜 처음 보는 민트를 팔고 있었다. 크기에 비해 비쌌는데도 케이스가 너무 예뻐서 기다리고 있던 애인 주려고 별 망설임 없이 샀다. 케이스가 나뭇잎 모양이었는데 나중에 열어보니 민트도 얄쌍한 나뭇잎 모양... 이렇게 예쁜 민트 처음이야 ;o; 이러면서 먹었다. 예쁘고 좋은 거 있을 때 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막 지를 수 있고 좋네. 애인은 이번에 만나자마자 오설록 '달빛걷기'라는 차를 한 통 내밀었다. 지난번에 대전에 갔을 때 있던 차 시리즈 중에 요걸 본인이 제일 좋아해서 다 먹은 바람에 맛을 못 보여줘서 안타까워하더니 그래서 사온 모양이다. 아마 나랑 비슷한 마음이었겠지. 좋다.
+ 새 남자친구를 만날 때마다 한 생각이 있다. '이게 마지막 첫키스면 아쉬워서 어쩐담'이랑, '이렇게 좋은 사람 또 만날 수 있을까.' 첫번째 질문에 대한 관심은 사라진지 오래고(..), 두번째 질문은 여전히 궁금하다. 늘 없을 것 같았는데 있었거든. 근데 이번엔 진짜 없을 거 같은데. 늘 그랬는데 있었긴 했지만;;
+ 엄마가 연애사업은 잘 되어가냐고 물으시길래 D군이 나를 이러이러한 면에 대해서 되게 좋게 본다고 했더니 "너 너의 실체를 감추고 있지! 보여줘, 보여주고도 좋다그러면 몰라도 지금은 모르능겨! 너는 그러다 또 버릴거잖아! 확률적으로 그렇잖아!!" 물론 반 장난 말투기는 한데... 엄마 나한테 왜이래??? ㅋㅋㅋ

저 민트... 다른데서 본 적 없는데 얄쌍한 케이스도 너무 예쁘고
내용물도 같은 날씬한 나뭇잎 모양으로 너무너무 예쁘다.
맛도 괜찮지만 맛은 이미 중요하지 않아서 (..)
내용물도 같은 날씬한 나뭇잎 모양으로 너무너무 예쁘다.
맛도 괜찮지만 맛은 이미 중요하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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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 2015/02/13 21:18 # 삭제 답글
우람이 2015/02/15 0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