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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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5일, 수육, 너의 일상 속 까페 일상 everyday

+ D군이 서울로 오니 볼 수 있는 시간도 제약이 있고 만나서 할 수 있는 일에도 제약이 많았다. 다음주엔 주선자를 포함한 남자 셋이 제주도에 놀러가기로 해서 오늘 헤어지면 보름은 못 본다고 시무룩. 애인을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돼지고기 목살을 사와서 수육을 만들었다. 지난번에 무슨 얘기 하다가 다음에 만나면 수육 해주기로 했거든.

+ 낮에 D군이랑 있는데 급한 번역이 애매한 요율로 들어와서 잠깐 고민하다 하기로 했는데 받고 보니 자당이 아니라 단어당이었다... 그럼 애매한 게 아니라 나쁜 요율이었어 으후. 후루룩 할 수 있는 내용이라 얼른 해서 보내긴 했는데 가끔 헷갈린다. 번역 일은 검토를 많이 하는 성격 때문인지 시급으로 따져보면 요율이 애매한 경우가 생기는데 내가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야 하는 건지, 내가 부족해서 오래 걸리는 건지 모르겠다. 통역은... 하긴, 그것도 준비하는 시간을 계산에 넣어야 하는구나. 더 놀고 싶은데 일을 더 해야 하는 시즌이 왔다.

+ 레이첼매도우쇼 비디오 풀버전이 아이튠즈에 더이상 업로드 되지 않으면서 홈페이지에 오면 볼 수 있다고 나와있어서 가봤다. 근데 케이블TV 어떤 거 보는지 선택하고 로그인해야만 시청 가능한 걸 보니 케이블 유료 이용자의 항의가 있었던가 법이 바뀌었던가 한 거 같다. 아효. 그럼 다시 예전처럼 자유롭게 볼 수 있는 방법은 이제 없는 건가. 아휴우우우웅. 오디오로만 들으려니 레이첼 얼굴 보고 싶어 미치겠다 ㅜㅜ

수육 한다고 돼지 목살을 한근 샀더니 월계수잎과 정향을 주셨다.
고기랑 같이 넣고 20분 끓였더니 수육 완성?! 와 너무 쉽따잉;
나의 일상 와플잇업 with D군.
애인네 동네 까페.
그 까페에서 파는 훌륭한 당근케익.
월요일에 대책회의 하러 급히 모였던 M과 친구들.
애인이 그린 재키.
우리 재키는 참말로 순하게 생겼는데
애인 눈에는 심술보만 보이는 모양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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