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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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왜그래여, 과일순이, Joe, Whispersync 일상 everyday

+ 오늘 회사에 밀린 일이 없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출근했으나 이런 날 자주 그렇듯 일이 이메일로 미리 와 있어서 파일을 열고 시작하려고 하는데, 차장님께서 급하게 부르시더니 네장짜리 Project Syndicate 칼럼을 내미시며 원장님이 이거 십분 안으로 내용 알아오라고 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나 ㅋㅋㅋㅋㅋ 대학원 다닐 때 스터디 자료 많이 캐던(?) 사이트라 익숙해서 덜 당황하긴 했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십분만에 A4 한장으로 내용을 요약해 드린 게 신기하다. 원장님 우리 팀한테 왜그래여...?

+ 냉장고가 과일로 꽉 찼다. 월요일에 엄마가 대석조생은 마지막일 것 같다며 보내주신 자두가 봉지로 하나 가득, 망고 파는 친구(링크)한테서 도착한 망고 5kg, 그리고 할머니가 주신 큰 수박 한 통! 당분간 과일순이로 살겠다 :D

+ [A Public Letter from Rachel Stirling and Joe DeMers Regarding SwingFest ‘15] 러시아 행사에서 스티븐 미첼이 강습을 맡았다는 말에 아연실색 했는데 Joe가 행동을 하는구나. 쉽지 않았을텐데, 고맙고 반가운 소식이다. 

+ 아마존에서 듣기와 읽기를 싱크 맞춰가며 할 수 있는 기능 Whispersync에 대해 처음 알았다. 원래 구입하려던 책이 있었는데 무료 테스트 기능이 있어서 그것부터 다운받아서 퇴근할 때 들어봤다. 괜찮은 것 같아서 아까 그 책을 구입하려고 집에서 접속하니 웬걸, 회사에서는 분명히 11달러였던 ebook이 집에서는 17달러고, Whispersync 기능 추가 옵션도 안 보인다. 그리고 영국 아마존으로 들어가니까 Whispersync 기능이 없고 ebook이 7달러다...? 뭐지?! 구매는 일단 보류.

대석조생은 이제 끝!
뽀이네 망고 늘 맛있었지만 이번에 진짜 최고 ;ㅂ;)=b


덧글

  • 쿠루미 2015/06/06 01:29 # 답글

    핡 ㅜ망고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ㅠㅠㅠ망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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