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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나들이 with 엄마 & 동생 리뷰 review

일정
서울에서 동생이랑 둘이 10시 출발 -> 1시에 동학사 도착, 엄마 합류 & 점심 -> 5시 포항 도착 체크 인 -> 6시 죽도시장에서 저녁 -> 9시 숙소 도착 10시 취침 -> 아침 10시 출발 -> 11시 아카사카에서 점심 -> 1시 호미곶 -> 2시 포항역 (엄마 기차타고 서울로) -> 5시 논산 도착.

숙소
바다마루 펜션 307호. 더블침대 1 + 싱글침대 1. 쿠팡에서 비수기 주중가로 12만원 + 인원추가 1만원. 포항의 매우 북쪽. 죽도시장에서 차로 30분 거리.

수요일 저녁 - 죽도시장 운하수산 (178,000원)
대게 두 마리 100,000원(다리는 회로, 몸통과 집게는 찜으로), 모듬회(소) 45,000원, 물회 12,000원, 게딱지볶음밥 2,000원, 대게 라면(매운탕 대신), 자리세 9,000원 (회만 먹으면 인당 2,000원 대게를 먹으면 인당 3,000원), 소주 두 병, 콜라 하나

목요일 점심 일식 아카사카 (58,000원)
런치세트 모밀 18,000원, 런치세트 우동 15,000원, 특 물회 25,000원

숙소 130,000원 + 식사 240,000원 + 군것질 3,0000 + 동생 기름값 70,000원= 466,000원



동생이 십년 묵은 소원을 성취한 운하수산 ㅎ
동생이 갑각류를 매우 좋아하는데 스무살 때 대게회를 TV에서 본 후로
마음속의 위시리스트에 담아두고 어언 십년이 흘렀다고!
대게 있는 집은 다 가능할텐데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 듯.

맛은 무맛이다ㅋ
간장 찍으면 간장맛 초장 찍으면 초장맛 ㅎㅅㅎ;
검색해서 제일 먼저 나오는 집에 회로도 되냐고 전화하고 갔는데
가게가 크고 깨끗하고 다른 메뉴 가격도 적당해서 만족.
몸통이랑 집게는 쪄달라고 하고
회 맛있었는데 배불러서 거의 남김 ;ㅁ;
회는 남겨도 해물은 싹싹 먹음 -ㅅ-!
물회도 맛있었다!
게딱지 비빔밥. 무시했다가 큰 코 다침.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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