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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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9일, 조성진, 까페 여우사이 일상 everyday

+ 이제 슬슬 아침에 8시 전에 일어나는 쪽으로 사이클을 잡아야겠다. 페스티벌 끝나고 아무때나 영원처럼 잘 수 있는 건 정말 좋았지만..

+ 트위터에서 매형이라는 분이 조성진 연주나 공연에 대한 후기를 자주 올리시는데 연주에 대한 부분은 1도 못 알아듣겠지만 매우 재미있게 읽고 있다. 리뷰를 하는 대상에 대한 이해가 없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리뷰 좋다. 김세윤 기자가 추천한 영화를 모두 챙겨보지는 않지만 이 사람이 쓴 영화평 읽는 건 무조건 좋아하는 거랑 같은 이유.

+ “우리는 열여섯살때쯤 사귀는 애를 집에 초대해서 부모님이랑 같이 저녁 먹고, 방에 들어가면 콘돔이 준비되어 있고, 이제 애무를 하고 섹스를 시작해.” 궁금했는데 그렇구나.

+ 새로운 치과에 다녀왔다 흑흑. 친한 지인이 알고보니 치과의사여서 잇몸치료를 이쪽에서 받아볼까 하고 갔는데 이 오빠 짱짱맨이다. 앞으론 여기로 다녀야지. 근데 원장이 5명인 치과인데 엄청 넓고 공장 같기도 하고 미래 세계 같기도 한 느낌이었다.

+ 우연히 들어갔다가 넘 예뻐서 깜짝 놀란 신촌 까페, 여우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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