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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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일본, 9월 22일, 23일, 24일 리뷰 review

구름이 낮게 깔린 유후인.
온천이 딸린 두번째 숙소 유후산.
저녁 먹으러 갔는데 소스만 한 상. 유자후추가 유명한 동네라 어딜 가나 유자후추.
부럽다 마트초밥 가격도 질도.
모닝 온천. 허니그릭요거트와 함께.
시간의 향기.
부럽다 마트 계란찜. 숙소에서 온천물에 담가뒀다가 아침으로 먹었다.
긴린코 호수 가는 길.
마주치면 눈여겨 보는 공동묘지.
의도치 않게 호수 산책로 방향을 거꾸로 돌았다.
그래서 예쁜 쪽을 나오면서 봄. 정말 예뻤다 긴린코 호수.
기분 좋아지는 사진.
옥수수는 보이면 먹어야 한다.
흑우 스테이크 꼬치와 생맥주. 나마비루 맛을 배워왔습니다...
고쿠라역으로 이동.
세 번째 숙소 리가로열호텔 뷰.
유후인 거리에서 산 것 중 베스트 두 아이템.
저녁 사러 갑시다. 스시집이 잘 검색이 안 되어서 마트 털어오기로.
코렛백화점과 어뮤플라자를 둘 다 털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리치 음료 맛있어 ;ㅁ;
이건 첫날 먹은 건데 일본 오면 꼭 찾는 달지 않은 얼그레이 밀크티. 과자도 짱맛있었다.
브런치 하러 시모노세키 가라토 수산시장으로.
오전 열한신데 사람이 바글바글하고 이런 가게가 쭉 이어진다.
운전해서 가야하는 곳이라 그런지 초밥과 함께 녹차와 아사히드라이제로를 판다.
첫 번째 접시.
하늘 조코.
세 번째 숙소 하카타 에키마에 도착. 숨막히는 비즈니스 호텔.
화장실은 거의 캡슐. 인생 무상.. 나 료칸으로 돌아갈래...
하카타역 구경 나옴. 어딜 봐도 다 귀여워...
무지를 털고 (신발 사서 신고 간 건 버리고 옴)
모츠나베로 유명한 킨교에 가서 냠냠.
이날 렌트카 반납했는데 버스도 안 타고 걸어서 이동하며 쇼핑하느라
멘탈과 체력이 다 털렸는지 맥주 한 잔에 얼굴이 빨개짐.
저녁 먹고는 24시간 하는 돈키호테 털러. 시간을 알차게 쓰는 건 좋지만 진짜 힘들었다...
그래도 야경은 예뻤긔.

호텔 조식 기대 안했는데 계란도 넘 초크초크하고 버터와 꿀이 같이 나오는 포션에 반해버림.
공항에서 옆집 선물(나 없는 동안 택배 받아주심) 도쿄바나나와 내가 먹을 카라멜 도쿄바나나를 샀다.


쉬러 갔고 처음 이틀은 정말 자고 먹고 온천하고 먹고 자고 하면서 잘 쉬었는데
마지막에 폭풍 쇼핑으로 체력 다시 고갈. 돌아와서 이틀은 죽은 듯 잤다.

료칸 정말 좋았다. 할 수 있음 매년 가고 싶다.




덧글

  • Jane 2016/09/28 01:30 # 삭제 답글

    ㅋㅋㅋㅋㅋㅋ옥수수 먹는 사진에서 빵터짐 내추럴하신 이분 어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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