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순이인 건 좋은데 너무 게을러지는 거 아닌가 좀 걱정된다.
+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한 건 게으름도 아니고 트위터 때문이다. 내 평생 뭔가를 이렇게 꾸준하게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 외장하드 손상으로 멘탈과 지갑에 데미지가 커서 하드를 두 개 주문했다. 클라우드 이주와 이중 백업 중 후자를 택한 것.
+ 요즘은 일이 들어오면 일보다 통장에 얼마 들어오는지부터 생각하는데 그럼 이 일을 그만 할 때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닌가? 자연스러운 건가? 근데 일하는 거 재미있겠다는 기대가 거의 없는 걸. 없는 게 당연한 건가.. 막상 할 때는 재미있긴 하다.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렇지.
+ 운전 두 달만에 차의 노예가 된 것 같다. 스릉한다 나의 적토마. 차 가계부 앱은 마카롱을 쓰기 시작했다. 네비는 주로 T맵을 쓰는데 최근 네이버 네비가 괜찮은 거 같아서 섞어서 쓴다. 근데 운전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은...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는 게 최고라는 거.
+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들은 머리와 마음의 짐이다. 해버려야 한다. 해버려야 한다. 평소 머리를 가볍게 살려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해치워야 한다. 근데 왜 안하고 마음은 무겁게 몸은 게으르게 사냐. 나.
+ 주변 사람의 90% 이상 토요일 광화문에 나간다. 난 안 가봤는데 일과 선약이라는 핑계가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근데 앞으로 스케줄이 비어도 과연 나갈 것인가. 사람 많은 거, 추운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두 가지인데. 화가 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의 허탈함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부터 이어진 허탈함이라 충격이 덜해서 이런 상태인 것 같기도 하다. 아니 지금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가는데 퇴임을 고민해야하는 상황이냐고.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기 전에 알아서 내려와서 잘못했다, 처벌 달게 받겠다, 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 됐고 지금 우리 엄마 카톡 프로필이 세상 최고 멋있다... 엄마 친구들이 계셔서 좋다.
엄마 사랑해
+ 블로그 업데이트가 뜸한 건 게으름도 아니고 트위터 때문이다. 내 평생 뭔가를 이렇게 꾸준하게 열심히 해 본 적이 없는 거 같은데..
+ 외장하드 손상으로 멘탈과 지갑에 데미지가 커서 하드를 두 개 주문했다. 클라우드 이주와 이중 백업 중 후자를 택한 것.
+ 요즘은 일이 들어오면 일보다 통장에 얼마 들어오는지부터 생각하는데 그럼 이 일을 그만 할 때가 된 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닌가? 자연스러운 건가? 근데 일하는 거 재미있겠다는 기대가 거의 없는 걸. 없는 게 당연한 건가.. 막상 할 때는 재미있긴 하다. 준비하는 기간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그렇지.
+ 운전 두 달만에 차의 노예가 된 것 같다. 스릉한다 나의 적토마. 차 가계부 앱은 마카롱을 쓰기 시작했다. 네비는 주로 T맵을 쓰는데 최근 네이버 네비가 괜찮은 거 같아서 섞어서 쓴다. 근데 운전하면 할 수록 드는 생각은... 남이 운전해주는 차 타는 게 최고라는 거.
+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있는 것들은 머리와 마음의 짐이다. 해버려야 한다. 해버려야 한다. 평소 머리를 가볍게 살려면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해치워야 한다. 근데 왜 안하고 마음은 무겁게 몸은 게으르게 사냐. 나.
+ 주변 사람의 90% 이상 토요일 광화문에 나간다. 난 안 가봤는데 일과 선약이라는 핑계가 있어서 오히려 마음이 편했다. 근데 앞으로 스케줄이 비어도 과연 나갈 것인가. 사람 많은 거, 추운 거,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두 가지인데. 화가 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나는 지금의 허탈함이 박근혜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부터 이어진 허탈함이라 충격이 덜해서 이런 상태인 것 같기도 하다. 아니 지금 사람들이 이렇게 몰려가는데 퇴임을 고민해야하는 상황이냐고. 사람들이 거리로 나가기 전에 알아서 내려와서 잘못했다, 처벌 달게 받겠다, 빌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 됐고 지금 우리 엄마 카톡 프로필이 세상 최고 멋있다... 엄마 친구들이 계셔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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