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영화] 라라랜드 (La La Land, 2016) 리뷰 review

+ “솔직히 너무 행복해서 울었다”는 텔레그래프의 평이 아깝지 않은 영화였다. 너무 개인적이어서 머리를 쓰다듬어 드리고 싶게 만드는 김세윤 작가의 시사인 영화평도 단번에 이해가 되었고. 인상적인 오프닝 이후 앞 절반은 좀 지루한데 후반부를 위한 밑밥이라고 생각하고 참으면 된다. 배우, 의상, 연기, 노래, 진행, 제목까지도 모든 것이 정말 좋았다.

+ 특히 좋았던 건 "I will always love you."라는 대사와 결말. 같이 본 친구는 둘이 함께가 아니라는 걸 매우 아쉬워했지만 나에겐 지금의 결말이 완벽했다. 더 현실적이기도 하고, 둘 다 더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 엠마 스톤... 너를 어쩌면 좋니 정말..

+ 나 어찌된 영문인지 모르겠으나 라이언 고슬링이라는 배우를 이번에 처음 본 듯 한데 ㅋㅋㅋ 처음에 듣보인데다가 안 잘생기고 넘나 밉상이라 계속 째려봤는데 뒤로 갈 수록 너무 멋있어져서... 아후...

+ 위플래쉬 안 봤는데 보고 싶어졌다.


우리는 이 장면을 통해 엠마 스톤은 춤을 배우신 분이고
라이언 고슬링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아 펴주고 싶은 저 손목...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