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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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본 영상 리뷰 review

+ <아이 캔 스피크>를 시사회로 봤고 이제훈 배우에게 반해버렸다.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은데 장점이 단점을 안아줄 수 있는 영화라 많이 추천했다. 나문희 배우와 진주댁 염혜란 배우는 정말 기립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 그거 알았나요 염혜란 배우 고향이 전남 여수랍니다. 근데 부산 사투리를 그렇게 찰떡같이 하셨어!!

+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애슐리 매디슨: 섹스, 거짓말, 그리고 사이버 공격>. 애슐리 매디슨의 탄생과 해킹 과정의 서머리. <요세프 프리츨: 악마의 얼굴> 이것도 단순한 악당의 범죄 내용 서머리.

+ <첼시 핸들러가 말한다>를 보는데 애슐리 매디슨 사장이 나왔다 ㅋㅋㅋ 음 인종차별에 관한 에피에서 차별보다 특권에 익숙한 '나이브한 백인 여성'인 첼시를 보는 게 역겨워서 그렇지 다른 주제는 '철없는 중년 여성'인 정체성을 재미있게 보고 있다.

+ <겟아웃>은 훌륭했고 재미도 있었고 남들한테 추천도 하고 나도 두 번 봤는데 <제럴드의 게임>은 훌륭한데 추천을 못하겠어... 우리의 시간은 소듕한데 굳이 이걸.... 봐야할까...

+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여전히 열심히 보고 있고 이제 시즌 5 들어간다. 시즌 4에서 내가 엄청 응원하던 사람이 탑 3에만 들고 1등 못해서 슬펐다. 이 쇼는 무대 보는 것도 재미있지만 백스테이지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나는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느끼는가' 그리고 '무엇을 바꿔야 더 호감가는 사람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모두에게 호감가는 사람이 되고 싶은 건 아니고 내가 나를 남으로 만났을 때 큰 호감을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내가 더 좋아할만한 사람이 되고 싶어.

+ 그리고 고정 게스트 산티노.... 왜이렇게 좋지. 너무 좋당. 약간 맹한 얼굴로 독설인 거 티 안나게 독설 뱉는 것도 좋고, 좋은 게 왜 좋은지 설명하는 것도 좋고... 하여튼 너무 좋음!

+ <친애하는 백인 여러분> 시작! 한 에피가 30분으로 짧아서 좋음 ㅎ

+ 미국 넷플릭스에서는 <웨스트윙> 있나본데 왜 한국에는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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