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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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지고 싶다, 농구, 달리기 일상 everyday

+ 예뻐지고 싶다는 생각 좀 그만 하고 싶다.

+ 삼 주만에 농구를 갔더니 호랑이 기운이 솟아나고 삼점슛을 세 개나 넣었다! 게임 중은 아니고 혼자 연습하면서 넣었는데 안 들어가는 것도 다 백보드 맞고 안 들어갔지 거리가 부족하지는 않았다. 오늘은 스텝이랑 컷인을 배웠는데 다른 거 할 땐 남들보다 못하지만 스텝만큼은 언제나 우등생이라 누군가 나를 스텝 장인이라 불렀다ㅎㅎ 비록 이제 스윙을 추지 않지만 (이라고 말해도 될 듯) 스윙에서 익힌 리듬감은 의외로 활용할 곳이 많다. 하여튼 정신 건강에는 농구가 짱이야.

+ 달리기도 여전히 잘 하고 있다. 요즘 날씨 너무 좋아서 달리면 행복함. 힘들지도 않고 그냥 숨차고 행복함. 보통 5km 정도 달리고 달릴 때 페이스는 6.2 ~ 6.5 사이.

여름 동안 일요일 농구 끝나면 애쉬언니랑 한강 산책 자주 나갔다.
(농구화 신고 마시면 생맥 더 맛있음)
오늘은 생맥 대신 도쿄빙수. 토마토빙수 맛있군.


덧글

  • everpine 2017/10/19 09:53 # 답글

    잘 지내시죠? 너무 소식이 적조했습니다.
    그동안 제 블로그를 책으로 만드는 일을 위해 몇 군데 출판사를 더 물색해봤지만 별 소득은 없었어요. 그러던 중 윤영삼이라는 역자 겸 출판인에게서 연락이 왔었는데 내 블로그에 올린 글들을 좀 다른 포맷으로 책을 만들고 싶다고 하더군요. 그분이 써본 기안서도 있는데 여기는 사진을 찍어 올릴 방법이 없네요. 혹시 궁금하면 이메일로라도 보내드릴게요.
  • 우람이 2017/10/24 20:17 #

    바이더윈드@지메일닷컴으로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

    다른 분이었음 오타려니 했을텐데 다른 분도 아니고 애즈네버님이 쓰신 덧글이라 '적조'에 내가 모르는 뜻이 있나 한참 검색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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