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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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고 즐겁다 일상 everyday

+ 바쁘고 즐겁다. 농구도 재밌고 볼링도 재밌고 탱고 연습모임도 재밌고 밀롱가도 재밋고 올째 발표회 준비도 넘넘 재밌고...! 특히 올째는 망설인 세월이 너무 아까울 정도로 정말 유익하고 즐겁다!!

+ 아보카도 + 간장새우, 아보카도 + 총각김치. 이 두 조합 믿고 시도해 보세요 :)

+ 볼링 마이볼 드디어 맞췄고 적응기간 없이 바로 잘 치고 있다. 그런데 코치님이 재미있는 말씀을 하시는데, '핀을 맞추려 하지 마라. 우리가 할 일은 공을 잘 굴려주는 거다. 그리고 공을 믿어라. 잘 굴려주면 핀은 공이 가서 쳐준다.' 되게 철학적인 듯 알듯말듯 한데 또 시킨대로 하면 잘 되고 해서 재미있게 치고 있다. 볼링 정말 재밌어.

+ 이 달의 호박북클럽 모임은 맥주와 커피를 다 파는 홍대의 조용한 곳 <어덜테슨>에서 이루어졌다. 이달의 책 <The Art of Choosing>은 재미있지만 진도가 안 나가는 종류의 책이었는데, 완독한 사람은 없지만 토론하기 아주 좋은 책이었다. 다음 달의 책은 <The People in the Trees> 대충 들은 줄거리는 주인공이 아동성애자로 체포되는데 알고보니 그 대상인 여성이 나이가 들지 않는 것. 특정 섬 출신 사람들은 일정 연령 이상 나이가 들지 않는다는 전제로 진행되는 소설이라는데 여기까지 듣고 만장일치로 이 책으로 결정했다. 난 평소 비문학을 더 좋아하는데 이번엔 쭉쭉 달리는 소설이 읽고 싶었고 그에 딱 맞는 책인 듯! 매우 기대 중.

+ 시사인 1년 재구독 신청 완료.

+ 주로 트위터를 하고 까먹을만 하면 트윗을 옮겨 근황을 적는 식으로 블로그 이용이 뜸해졌는데... 트위터는 할 수록 '이런 걸 굳이 남의 타임라인에 올릴 필요가 있나...' 싶어서 블로그로 돌아올 것 같다. 이글루스 모바일 앱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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