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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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볼링 신기록, 요즘 식탁 일상 everyday

+ 안 유명한 건 축복이야.

+ 목 올라오는 히트텍 두 사이즈 정도 큰 거 사서 잠옷으로 입는데 좋다.

+ 내가 너를 좋아하는 건 너의 성취와 무관하다는 거, 참 고맙고 소중한 일이네.

+ 인정받지 않아도 되는 일로 먹고 살고 싶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겠지. 모든 난관의 해결책이 포기인 것도 좋은 것만은 아닐테고.

+ 볼링은 치는 날마다 외우는 주문이 다른데 오늘의 주문은 “두려워하지 말고, 그립을 놓치지 말고.” 그리고 오늘 오랜만의 신기록 199점!



서울 시내에 199점 나오면 왕돈가스를 주는 볼링장이 있다는데 어딥니까..
친구가 나 닮았다며 보내줬는데 그녀의 이름은 Theda Bara.
무려 헐리우드 초기 19C의 섹스 심벌.
지리산 대청봉을 다섯시간만에 올랐다며 엄마가 보내주신 사진.
음 역시 장군감이심.
친구가 사온 가을 소국.
가끔 먹고싶어지는 피넛버터 바나나 토스트.
얇게 썰어야 맛인데 너무 두껍게 썰었네.
시나몬 가루도 사서 뿌려야지.
파리크라상 루스틱, 이즈니버터, 에담 치즈,
모르타델라 피스타치오 햄, 딸기잼.
언니를 위한 식탁. 저 소세지는 피코크 비엔나인데 맛있음.
이것도 언니를 위한 식탁. 냉동윙 대용량 주문해서
소분해둔건데 전자렌지에 해동해서 후라이팬에 구우니 맛있다.
무화과 + 리코타치즈 + 꿀.
무화과 철이 가기 전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특별한 맛은 아니고 각각 맛있음 ㅎ

언니랑 블루스 듀오! 팀명은 우애(友愛).
우람 + 애쉬 ㅎㅎ

덧글

  • 2018/11/04 17:19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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