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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Stranger in the House by Shari Lapena 리뷰 review

+ 모임이 몇 번 늦춰지면서 거의 두 달만에 만났다. 네 명이다 보니 한 명만 빠지게 되어도 스케줄을 조정해서 다같이 만나는 걸 선호하다보니 그렇다. 다섯 명이라면 한 명 빠지더라도 그냥 진행할 것 같은데.. 곧 한 명이 빠지게 될 확률이 높아서 인원을 충원할지 삼인 체제로 갈지 잘 모르겠다.

+ <Stranger in the House>는 정말 쭉쭉 잘 읽히는 소설이었다! 단어와 표현이 제한적이라 더 그랬고, 나 개인적으로는 '집에 내가 없는 동안 누군가 들어왔던 것 같은 공포'가 엄청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느낌이라 더 그랬던 것 같다. 결론이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그 부분이 짧기 때문에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고 이 작가의 첫번째 책도 읽고 싶다. 휴가 때 챙기기 딱 좋을 듯. 아직 번역은 안 된 것 같다.

+ 다음 책은 <Notorious RBG: The Life and Times of Ruth Bader Ginsburg>. 이 책은 집에 번역본이 있어서 킨들 버전 안 사고 있는 걸로 읽기로 했다. 늘 읽어야지 생각만 하던 책인지라 신남.

+ 내 크레마 카르타는 엄마가 아주 잘 쓰고 계신데 어쩌다 나에게 크레마 샤인이 생겼다. 그래서 리디북스에서 구입해서 엄마께 고스란히 넘긴 박지리, 곽재식, 김혜리, 배명훈, 은유, 제임스 탑트리 주니어, 코니 윌리스, 코리 닥터로우, 조세핀 테이 작가의 책을 나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Stranger in the House>를 빨리 읽었지만 지난 달의 책 <Crazy Rich Asians>는 영 손이 안 가서 그 사이 다른 책을 몇 권 읽었다. 샐리 루니의 <친구들과의 대화(Conversations with Friends)>, 알랭 드 보통의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전기가오리의 <섹스와 젠덛에 대한 페미니즘의 관점들>, 안경희의 <나는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를 읽었고 <Educated>를 읽고 있다. 요즘처럼 책이 잘 읽힐 때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시간이 허락하면 좋으련만.


April 14, 2017
<A Man Called Ove>, Hannes Holm

May 26, 2017
<Shoe Dog>, Phil Knight

July 5, 2017
<Who Cooked Adam Smith's Dinner?>, Katrine Marçal,

August 4, 2017
<Never Let Me Go> by Kazuo Ishiguro,

September 25, 2017
<The Art of Choosing>, Sheena Iyengar,

November 6, 2017
<The People in the Trees>, Hanya Yanagihara

January 22, 2018
<My Name Is Lucy Barton>, Elizabeth Strout

February 28, 2018
<A Fearless Heart>, Thupten Jinpa

April 11, 2018
<No Way Home>, Tyler Wetherall

May 11, 2018
<The Feather Thief>, Kirk Wallace Johnson

June 18, 2018
<The Handmaid's Tale>, Margaret Atwood

July 30, 2018
<A Judgement In Stone>, Ruth Randell

September 4, 2018
<Crazy Rich Asians>, Kevin Kwan

October 26, 2018
<Stranger in the House>, Shari Lapena

December 19, 2018
<Notorious RBG: The Life and Times of Ruth Bader Gins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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