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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SVAHA: THE SIXTH FINGER) 2019 리뷰 review



+ 생각보다 덜 무서웠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다.

+ "나는 너희들이 피 흘릴 때 울고 있는 자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놀랍게도 베테랑 배우들보다 이재인과 박정민의 발음이 가장 잘 들렸다.

+ 초반에 끝없이 새 인물이 나오고 어수선해서 영화가 어디로 가는지 정리가 안 되었는데 그건 영화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이 본 나만 그랬고, 주워 들은 게 많은 상태로 본 애인은 빠르게 적응하더라. 여러 궁금증을 적재적소에 배치해둔 사람들을 이용해서 퍼즐처럼 맞춰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명탐정 코난 생각도 나고.. 즐거웠다.

+ 이정재 씨 피부과 어디 다니는지 물어보고 싶다 (..)

+ 오디오클립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듣고 싶어서 본 건데 이거 들으실 분은 꼭 영화 먼저 보세요.

+ 요즘 거의 모든 영상은 넷플릭스에 있는 것만 봐서 네이버 영화를 이용하는 건 처음이다. 유튜브나 다음도 가격이 같았고, 5천원에 다운 받아서 봤다. 나는 5G짜리 파일을 저장해 둘 여유가 없는 사람이라 곧 지울 듯 한데 그 전에 뒷부분 1/3은 꼭 한 번 더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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