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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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역고야 일상 everyday

+ 1차 역고 완료본 보냈다. 아우. 아우우우. 아우우우우우.

+ 12년만에 퍼스 가는 티켓 끊었다. 이리저리 궁리해봐도 나오는 시간이 겨우 며칠 밖에 안 되지만 그래도 멀리 가고 싶어.

+ 나는 하고 싶은대로 하면 타인을 대하는 매너가 촌스러운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세련됨을 지향하고, 갈망하고, (때로는 제대로, 때로는 어설프게) 모방한다. 근데 그냥 맘껏 촌스러운 사람을 보면 그냥 생긴대로 살 수 있었어도 괜찮았겠다 싶네. 남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남의 가치관을 나에게 적용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거지 남의 '시선'은 굉장히 신경을 쓰는 것일 수도 있겠다. 내가 인정하는 합리적인 사고가 가능한 '남'의 시선은 나를 인정하게 만들 거나 내가 설득해야 하는 병이 있나보다.

+ 이틀에 한 번 꼴로 달리고 있다. 배가 약간 단단해진 느낌? 근데 런데이 분명히 처음에는 일주일에 세 번만 달리라고, 휴식이 중요하다 그랬는데 30분 연속 달리기를 달성한 이후는 왜 매일 달리기인 거죠? 달리고 나서 마지막에 "그럼 내일 만나요!" 할 때마다 무섭습니다..

덧글

  • 이요 2019/06/03 10:34 # 답글

    '이틀에 한번 꼴로 달리고 있다'를 '술을 달리고 있다'로 해석하고 뒷부분을 읽으면서 이거 뭐지 했습니다. ㅎㅎㅎ
  • 우람이 2019/06/03 14:48 #

    ㅎㅎㅎㅎㅎㅎㅎ 저는 술을 달릴만큼 먹을 줄 몰라유 최대 맥주 한잔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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