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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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퍼스 일상 everyday

+ 여행은 관광객이 되어 새로운 지역을 둘러보거나 한 지역에 머물면서 별일 없이 한동안 살아보는 두 가지 형태만 알았는데, 친구가 사는 곳을 잠시 방문해서 길지 않은 기간동안 적지 않은 만큼 더 친해지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을 배우고 있다. 진짜 별일 없는데 새롭고 신기하고 재미있고 좋다. 아주 멀리 가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별로여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왔는데 오길 잘했네.

+ 12년만의 퍼스는 여전히 오후 3시면 모든 커피숍이 문을 닫는 곳이다. 여기는 도시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교외 주거지역 중 가장 시내와 가까운 동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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