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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두 교황 (The Two Popes, 2019) 리뷰 review

+ 남혐 시기를 지나는 중이라서요, 뭘 봐도 남자들끼리 하는 일은 아무 것도 믿지 말아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할 뿐이네요. (영화가 좋았던 거랑 별개로요)

+ 종교가 이만큼이나 가부장적이라는 것은 신도 결국 인간 남자가 만들어낸 존재일 뿐이라는 증거가 아니면 뭐란 말인가.

+ 주인공 추기경 조나단 프라이스가 <더 와이프>의 남편이었다니!

+ 애매하게 적은 거 같지만 영화 추천합니다.

이 스캔들 때문에 9백만명의 신도가 믿음을 잃는 것보다 9명의 아이들이 고통받는 것이 낫다는 건가요?
고해를 하면 죄지은 자의 영혼은 씻길지 몰라도 희생자를 돕지는 못해요.
죄악은 상처이지 얼룩이 아니에요. 치료받고 아물어야 한다고요.
용서는 충분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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