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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팟캐스트]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리뷰 review

다큐
<브로큰>
<비크람: 요가 구루의 두 얼굴>
<이브의 사과>
<고양이는 건드리지 마라>
<판데믹: 인플루엔자와의 전쟁>

스탠딩 코메디
<로니 쳉: 아시아 코미디언이 미국을 망치는 이유> 비추는 아닌데 추천도 아님

영화
<두 교황>: 영화는 좋았으나 가톨릭이 얼마나 남자의, 남자를 위한, 남자에 의한 종교인지 너무 잘 보여서 짜증이 났다 ㅋㅋ 탱고도 나오고 우정도 좋고 자성도 좋고 신구의 대립도 좋고... 하여튼 영화는 좋았다. 영화는 좋아서 더 짜증났음.
<대니쉬 걸>: 에디 레드메인이 너무 아름다워서 사진을 보듯 계속 보고 싶다. 사람이 아닌 거 같다.
<퍼스널 쇼퍼>: 좋다는 사람이 많아서 기대가 컸는데 난 잘 모르겠네.
<레이디 버드>: 시얼샤 로넌 최고! <결혼이야기> 보고 그레타 거윅이 궁금해져서 봤는데 이제 시얼샤 로넌 나오는 영화 찾아볼 듯.
<유전>: 맛있게 무섭다! 공포영화 못 보는 편인데 이거 꼭 보고 싶어서 애들 좀 모아놓고 같이 봤는데 재미있었다. 무섭다기보다 흥미로운 영화인 듯. 영화 앞부분에 집과 빛이 예뻐서 넋놓고 봤다.

엔터테인먼트 쇼
<넥스트 인 패션>: 후루루루루룩 봐버렸다. <퀴어 아이>의 탠이 진행도 참 잘한다. 패션 관련 쇼는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에만 익숙했던 나에겐 매우 순한맛이었는데 그래서 보기 편했다. 예전에는 책도 쇼도 좋다는 말을 들으면 나중에 봐야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나오자마자 광고하고 사람들이 우르르 볼 때 챙겨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SNS에 다른 사람들이 해 둔 코멘트 보는 것도 재미있고.

미드
<브루클린 나인나인>: 어쩌다 보기 시작했는데 밥 먹을 때 가끔 볼 거 같다 ㅎㅎ

팟캐스트
(영어) Criminal: 여전히 범죄 팟캐스트 원픽!
(영어) Bear Brook: 연쇄살인범 검거에 유전자 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된 시초가 된 이야기. 캐나다 범죄물.
(영어) Someone Knows Something: 캐나다 범죄 다큐 팟캐스트. 너무 순한맛이라 시즌 1 겨우 들었고 더 못 들을 줄 알았는데 은근 야금야금 계속 듣고 있음. 시즌 1, 2는 몇십년 전에 실종된 사람에 대한 거였는데 시즌 3은 흑인 시체에 대한 내용으로 KKK에게 살해당한 인권운동가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고, 그렇다면 이 죽은 사람은 누구인지 찾는다. 
(영어) Reply all: 남자 셋 수다 못 듣는 귀가 됐습니다~~~~~ 추천 받고 시도했다가 바로 포기.
(영어) Dark Poutine - True Crime and Dark History: 녹음 음질 안 좋은 팟캐 못 듣는 귀가 된 거 같다.
(영어) Revisionist History: 말콤 글래드웰의 팟캐스트. 예전에 시즌 1 다 듣고 그만 들었던 거 같은데 어느새 시즌 4. 몇 개 골라 들었는데 재밌었다. 다른 팟캐스트에 비해 정보와 통찰력의 밀도가 높음 (= 그래서 어려움)
(우리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두 진행자의 케미가 최고다ㅋㅋ 들은 거 또 들을 정도로 재미있다 ㅎㅎ

덧글

  • 이요 2020/02/13 23:08 # 답글

    영화 <어톤먼트> 볼 때 정말 욕하면서 보면서도 시얼샤 로넌의 푸른 눈이 잊혀지지가 않더라고요. 그때부터 이름 외워놨다가 보는데, 점점 잘 크고 있어서 뿌듯해하는 배우 중 하나입니다.^^
  • 우람이 2020/02/13 23:34 #

    저는 <레이디 버드>에서 처음 봤는데 되게 신기한 매력이 있는 거 같아요. 작은 아씨들에서 또 티모시랑 투닥거린다고 하니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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