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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작은아씨들 (Little Women, 2019) 리뷰 review

+ 별 감흥이 없어서 생각해보니 나는 어릴 때도 <작은아씨들>을 읽고 감동해본 적이 없다 (..) 심지어 결론도 기억이 잘 안 나서 어떤 부분이 업데이트 됐고 어떤 부분이 원작과 일치하는지도 헷갈렸음. 상황도 이미지도 모든 게 너무나 환타지스러워서 애니메이션 보고 나온 것 같음.

+ 트위터에서 짤을 너무 많이 보고 가서 감동을 받아야 하는 부분에서 못 터진게 아쉽다.

+ 어떤 극장에서 이 영화 홍보에 티모시 샬로메 사진을 걸어놨다고 마구 비판받는 걸 봤는데 나도 이 생에 ^진짜^ 페미니스트 되기는 틀렸나봉가... 티모시 샬로메가 나오는 모든 순간이 제일 좋았다. 쟤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생겨서 말까지 저렇게 하지? 후...

+ 조가 집 받았을 때 모든 거 이해되면서 너무 좋았다 꺄!

넌 나의 길티 플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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