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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일의 기쁨과 슬픔 by 장류진 리뷰 review

지금의 나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직장생활 처음 하는 사람은 얼마나 더 재미있게 읽을까? 한 친구는 "너무 트위터에 있는 말을 그대로 가져다 쓰는 건 좀 그렇더라"고 코멘트 했는데 그 말을 듣고 읽어서 그런지 오히려 괜찮았다. 아니, 나는 트위터를 점유한 언어를 젊은 작가가 오늘의 소설에 기록하는 현상이 싫지 않다. 트위터를 알지 못하고 이 소설을 읽는 독자가 부러울 뿐이지.

잠깐의 침묵 끝에 그녀가 물었다.
"우리, 대화가 잘 통한다고 생각했어요?"
"네."
"음... 제가 말을 잘하는 게 아닐까요?"

이 작가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ㅎㅎ

덧글

  • 이요 2020/03/29 10:01 # 답글

    ㅋㅋㅋ 저 남자 진짜....ㅋㅋㅋㅋ
  • 우람이 2020/03/29 14:07 #

    죽겠습니다 진짜 ㅋㅋ 실전에서 꼭 써보고 싶은데 이번 생에 가능할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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