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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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 on 유튜브 일상 everyday

+ 유니버셜 발레단의 <심청>과 <지젤>을 보고, 볼쇼이 발레단의 <마르코 스파다>를 봤다. 유니버셜 발레단의 작품은 유튜브 라이브로 봐야하고 볼쇼이 발레단의 작품은 유튜브 온라인 상영 후 24시간 동안 볼 수 있다. 3월 말에 볼쇼이에서 <백조의 호수>도 했던데 미리 알았다면 봤을텐데 아쉽다.

+ COURSERA 강의 늘 시작만 하고 끝내지 못했는데 "Yoga and Physiology> 스터디를 구하는 사람이 있길래 셋이 같이 하기로 했다! 페이팔에 돈이 애매하게 남아있길래 아예 Certificate 과정으로 신청했고. 과연...?

+ 켄싱턴 슬림블레이드 트랙볼 마우스를 당근마켓에서 구해서 쓰고 있는데 손목과 손가락에 힘이 아예 안 들어가는 건 아니지만 가장 심한 통증 지점에는 자극이 가지 않는 것 같아서 그럭저럭 만족.

+ 친구들과 <일의 기쁨과 슬픔> 이야기를 했는데 친구들은 제일 좋았던 단편으로 <탐페레 공항>을 꼽았고 나는 잠시 고민 후 <도움의 손길>을 꼽았다. 딱 이 작품에서만 최정화 작가가 생각났던 것 같다. 단편은 드라이아이스처럼 직접 닿으면 다칠 것 같은 서늘함이 느껴지는 게 좋아.

+ 생크림 스콘을 구웠다. 버터를 만지지 않아도 되니 간단해서 좋았다. 세 번 쯤 더 구워서 루틴이 되면 사진도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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