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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by 김유라, 박막례 리뷰 review

아이패드 프로 3 사고 처음으로 읽은 전자책. 대학원 다닐 때 미니1로 전자책 많이 봤는데 프로 11인치는 차원이 다르다. 사실 그렇더라도 아이패드의 빠릿빠릿함은 정독보다 딴짓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딱 이정도로 가볍게 읽는 책에 적합하다고 생각해왔으나... 이번에 패드 산 목적은 외신 꼼꼼하게 읽기니까 좀 더 빽빽한 책도 읽을 수 있을지 도전해 보겠다. 종이느낌 필름을 붙여서 그런지 확실히 예전 아이패드보다는 눈이 편하다.

각설하고.

모든 영상을 봤고 지금도 영상이 업데이트 될 때마다 거의 바로 보기 때문에 막례할머니 이야기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착각이었고 보면서 여러 번 눈물을 훔쳤다. 그런데 책을 덮고 나니 가장 경탄스러운 건 유라PD가 사표를 던진 결단력과 전생의 소꿉친구를 향한 마음이었다. 어디서 이런 천사이자 천재가 굴러들어왔을까?

표지 화질이 쨍.
이 바로 앞부분에서 유라 부친(할머니 아들)이 여행 중 불평했고
그에 대해 할머니가 아들 흉을 본 후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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