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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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veryday

+ 새로 배우는 일 정말 어렵고 힘들지만 다행인 건 전임자가 너무 좋고 일을 넘사벽으로 잘하는 사람이라 빨리 일 배워서 짐을 덜어주고 싶은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는 거. 이렇게 잘하면서 이렇게 선한 사람 딱 두 번째로 본다. 나 이 사람 만난 거 너무 복인 거 같은데 이 사람도 나를 만난 게 복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 일주일 동안 잠을 영 못 자서 주말엔 늦잠을 좀 자려나 했더니 토요일 일요일 둘 다 여섯시 반에 눈이 번쩍 떠졌다. 토요일에는 이게 그렇게 억울했는데 일요일이 되니 주말 길게 쓰고 나쁘지 않네.

+ 안 쓰는 물건 당근에 올려놓고 잊고 있으면 정말로 하나 둘 팔린다. 굳이 끌어올리기 안 해도 필요한 사람이 검색으로 찾아와서 사감. 그렇게 볼링용품 하나 둘 다 팔았다. 안녕 볼링, 그동안 즐거웠어!

+ 재난지원금으로 밥이랑 커피랑 디저트랑 열심히 먹고 있는데 이번에 C펌도 했다. 아침에 나갈 때 준비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을까? 다음 주 목표는 도시락 싸기인데 과연 몇 번이나 성공할지...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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