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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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인간 일상 everyday

+ 사람이 성취하는 거랑 성장하는 거랑 별 상관 없나봐.

+ A를 물어봤을 때 A에 대한 답을 바로 주는 사람이 정말 귀하다. 거의 없다.

+ 흔들리고 머리 복잡해질 수록 내가 나를 믿어주기로 해. 나는, 나라도, 나만은, 나부터, 나까지, '나'라는 주어에 붙는 조사가 어떤 것이더라도, 어쨌든 나는 나를 믿어주는 걸로 해.

+ 초당옥수수 지난 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는데 한 박스 더 시켜서 화요일에 배송받았고 이제 한 개 남았다 ㅎㅎㅎ 네 박스나 시켜 먹었으니 진짜 원없이 먹었네. 또 시킬 수도.. 있다! ㅎㅎㅎ

+ '김봉곤 소설가의 사적 대화 무단 인용 사태'에 대한 의견을 찾아보다가 눈에 뜨인 말들.
  • "소설의 가치가 한 사람의 삶보다 우선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초엽 작가)
  • "어떠한 예술도 실재하는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올라설 수 없다." (언론노조 서울경기지역 출판지부)
  • "김봉곤이 비윤리적인 행위를 했기 때문에 누군가가 아팠다는 주장과, 누군가를 아프게 했기 때문에 김봉곤이 비윤리적인 작가라는 주장을 구별해야 한다." (한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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