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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 왓챠 & 유튜브 & 팟캐스트] 2020년 11월 리뷰 review

드라마
(넷플릭스) 프랜즈 다 봄. 두 번 연달아봤더니 배경음악으로 깔아놓기도 질린다. 왓챠의 웨스트윙이나 더굿와이프로 넘어갈 듯.

영화
(친구네) 밤쉘 분명히 처음 보는데 영화에 대해 하도 찾아봐서 한 번 본 영화를 보는 것 같았다 ㅎㅎ
(넷플릭스) 크리스마스 인 아프리카 배우들 때문에 봤다. 대~~~충 만든 가족 영화(?)인데 중년이 된 샘 시본이랑 샬롯이 썸타는 거 구경한다고 생각하고 보면 볼만함. 롭 로우는 나이 먹었어도 고대로 늙어서 너무 예뻤다ㅎㅎㅎ

엔터테인먼트 쇼
(넷플릭스) 루폴의 드래그 레이스 시즌 10 별 재미 없다... 다 보긴 했음. 근데 이것도 확실히 순서? 트렌드? 같은 게 있기는 있는 거 같다. 'Big Girl이 queen 할 때가 된 거 같다'는 표현이 여러 번 나옴. 지난 번에 좀 기괴한 스타일의 queen이 1등을 했을 때도 그런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실제 1등은 누구냐면... 호호호 직접 보세요. 그렇게 정이 가는 사람은 아니었음.

유튜브
(유튜브) 운동뚱 김민경의 천재성을 관람하는 노 스트레스 퓨어 조이 프로그램. 댄스뚱도 그렇고 이거 만드는 제작진은 이 프로그램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충분히 인식하지 못할 거 같다. 근데 그것보다 이런 프로그램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중요하니.. 의도보다 실행이 중요하네.

팟캐스트 - 요즘 뭘 들어도 재미가 없어서 슬프다.
(영어) Hidden Brain 가끔 재미있는 토픽 나오면 듣는 팟캐스트인데 2020/10/27 에피소드 "Not at the Dinner Table"을 재미있게 들었다. 정치공학자가 사람들을 보수당과 진보당 지지자로 나누는 게 아니라 정치에 빠져있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누고, 스포츠 광이나 아이돌 팬이랑 같은 성질의 것으로 분석한다. 나꼼수나 문대통령 광팬 현상이 꽤 설명 되는 부분이 있다.
(영어) Phoebe Reads a Mystery 팟캐스트 Criminal의 호스트인 Pheobe Judge가 아사가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을 읽는다. 첫 작품은 <The Mysterious Affair at Styles>
(영어) In The Dark 범죄 시리즈물. 요즘 팟캐스트 재미 있는 게 없어서 슬프다고 트윗을 했더니 평소에 팟캐스트 추천을 주고받던 분이 추천해주셨다. 벌써 시즌 1은 거의 다 들었다.
(우리말)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영화 프로파일 시즌 2 다시 듣기 시작했는데 <레이디 맥베스> 듣다가 웃겨서 운전하면서 깔깔 웃었다. 교수님이 본인이 감독이었다면 어떻게 합법적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했을지 얘기하시는데 그렇게 이입하시는 거 처음 봐서 너무 웃겼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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