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도서] 죽여 마땅한 사람들 by 피터 스완슨 리뷰 review

+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열린 결말 원래도 안 싫어하는데 이런 열린 결말은 아주 마음에 든다.

+ 이것은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안티 페미니즘으로 봐야할까, 똑똑하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잘 아는 두 여성이 어리숙한 남자와 멍청한 남자를 때려잡고 사건을 이끌어가는 이야기로 봐야할까? 잘 모르겠는데, 여자 인물 외모 묘사에서 작가의 성별은 일찌감치 떠올릴 수 있었다.

+ 편집자 이름이 표기되는지 챙겨보는데 푸른숲은 발행인 이름 뿐 아니라 편집인, 책임편집, 편집기획, 디자인, 경영지원국, 마케팅, 회계까지 담당자 이름이 표기되어 있었다. 그리고 뜻밖의 이름 '백도라지'를 발견. 편집일을 하시는 것 같긴 했는데 예상 못한 곳에서 이름을 발견하니 반가웠다. 요즘 트위터 안 하시던데 어딘가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또 뵐 수 있길.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