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넷플) 도시인처럼 이 시대의 꼰대 언니!! 재밌지만 많이는 못봐서 에피 4 보는 중 ㅎㅎㅎ
(넷플) 크라임씬: 세실 호텔 실종 사건 실종된 여성이 포커스인 줄 알았는데 호텔이 수많은 자살과 타살을 겪은 곳이라 호텔의 역사를 공부하면 도시의 역사도 같이 공부하게 된다. 사건의 진상을 밝힌 후 실종된 엘리사 램을 정신질환자라는 것보다 좋은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사람 쪽에 초점을 맞춘 것이 좋았다.
드라마
(넷플) 모던 패밀리 끝나지마라 흑흑
(넷플) 브루클린 나인나인 끝나지마라 22
(왓챠) 닥터 후 드디어 시즌 4 입성!! 시즌 3 의 컴패니언 마사 존스 별로라 그런지 다 재미없었다 ㅎㅎ 근데 런닝머신 하면서 닥터후 하나씩 보려고 한 나의 야망은 너무 큰 꿈이었고,, 시간이 없어서 조금밖에 못 봄.
(왓챠) 왕좌의 게임 흠 이번달에는 안 봤다.
(왓챠) 로스트룸 마찬가지,, 이번달엔 못 봤네. 빨리 보고 끝내야지.
(왓챠) 라이프 온 마스 친구가 재밌다고 했는데 이번 달 지나면 내린다고 해서 급하게 봤다. 닥터 후의 마스터가 주인공이라 반가웠는데 마음이 급해서 몇 편 못 봤다.
영화
(왓챠) 마진 콜: 24시간, 조작된 진실 금융 공부의 일환으로(?) 봤다. 멘탈리스트의 제인, Simon Baker 얼굴 봐서 좋았는데 그게 다였다니... 그냥 금융 위기 때 월가 놈들이 얼마나 나쁜 놈들이었나...를 다큐를 찍은 듯 보여줄 뿐이었다..
(넷플) 헌트 트위터에서 말이 많아서 틀어봤다. 키크고 잘생긴 아저씨 얼굴이 익숙해서 찾아보니 <배드맘스 크리스마스>의 왁싱 잘 받는 남자 타이 스웬델 아닌가!! 배우의 실제 이름은 저스틴 하틀리. 반가웠는데 금방 죽어서 시무룩.. 근데 PC함을 조롱하는 포인트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엄청 재밌어졌다 ㅎㅎㅎ 이거 기획하고 쓴 사람 트위터리안인 게 분명해..
(왓챠) 스텝포드 와이프 영화 시작하자마자 <굿와이프>의 앨리샤 시어머니 젊은 시절이 나와서 깜짝 놀랐다! 그에 비하면 니콜 키드만은 이 때나 지금이나 정말 나이를 안 먹었구만... 주인공 절친인 바비의 남편이 <프랜즈>에서 레이첼이 최악의 소개팅을 하는 상대로 나온 배우고, 찐따 조연으로 자주 나오는 남자 배우가 잔뜩 나온다. 근데 배우들은 둘째치고 ㅎㅎㅎㅎ 이런 영화가 저렇게 일찍 나왔었다니 어메리카 최고다 증맬... 에효.
(넷플) 삼진그룹영어토익반 기대 많이 한 거 치고는 재밌게 봤다! 근데 트위터에서 저렇게 회사 살려놓은 '여직원'들을 IMF 때 다 자르고 맥심모카골드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는 얘기를 봐서.. 결말을 보고도 개운하지가 않았다. 그리고 내가 이 영화를 본지 얼마 안 되어서 주인공 배우 중 한 명이 학창시절 학폭 의혹이 제기되어서 더 안 미루고 보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다들 좀... 왜.. 아오...
(왓챠) 큰엄마의 미친 봉고 정영주님만 보시려면 보시고 아니면 보지 마세요... 영화 만드는 사람이 만든 영화 같지가 않다. 트위터 썰 주워다가 기획했다가 나중에 원작자 있다는 거 알고 앞에 급하게 '트위터의 ooo님께 영감을 받아서 만들었다'는 문구가 추가되었는데 그냥 다른 사람이 다시 써서 다시 만들어도 될 것 같음. 어떻게 이렇게 큰 스토리부터 사소한 디테일까지 엉망일 수 있는지 미스테리일 정도.
(왓챠) 미드소마 감독판 아.... 이 영화가 이래서. 난 잔인한 장면은 덜 봤어도 되는데... 내용은 흥미로웠다. 재미로 치면 <유전>이 더 재미있었고. 한 번 봤으면 됐고 더 깊이 이해하고 싶지도 않다. 나는 이래서 소규모 자생적 공동체가 싫어. 제일 웃겼던 부분이 우리는 유럽 교통법을 어기지 않는다는 대사였음 ㅎ
유튜브
<1호가 될 순 없어>가 넷플릭스에 올라오니 유튜브로 안 보게 된다 ㅋㅋ 대신 장도연이 코빅에서 민찬기라는 개그맨 아닌 사람이랑 나온 게 너무 귀여워서 각각 열번씩은 본 듯 ㅎㅎㅎ
<문명특급> 아 요즘 최고다. 유노윤호 나온 것도 재미있었고 윤여정 선생님 나온 거 진짜 최고. 재재가 나오는 고등학교 추리물? 그것도 보고 싶은데 왓챠나 넷플에 없어서 서운.
<박막례할머니> 바로바로 챙겨 봄.
<강유미의 좋아서하는 채널> 세 개에 한 개 정도 챙겨보는 것 같다. 최근 것 중에는 미용실 제일 좋았다. 시작하는 대사가 "밥 먹었어?" ㅋㅋㅋ
팟캐스트
버스로 출퇴근할 땐 여전히 안 듣고, 대신 헬스장에서 PT 받고 5km 뛸 때 듣는다. 뭐 듣냐면 <영혼의 노숙자>의 이반지하 에피소드들 ㅋㅋ 


덧글
이요 2021/03/03 11:00 # 답글
우람이 2021/03/03 13:19 #
몽 2021/03/07 22:22 # 삭제 답글
우람이 2021/03/08 15: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