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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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선 정리 리뷰 review

앞 포스팅이 너무 길어서 따로 분리.

해운대에 있는 펠릭스바이STX에 묵었는데 위치, 방 구조, 조식 등 다 좋았는데, 매트리스가 너무 물렁했는지 컨디션 안 좋을 때 올라오는 허리 통증이 안 좋아져서 사라지질 않는다. 집에 와서 딱딱한 내 침대에서 자고 폼롤러 열심히 하니 좀 나아지기는 했음.

도착한 날 오후 2시에 줌 회의가 있어서 부산역 앞과 해운대 근처에 스터디까페를 열심히 찾아보고 '멘토즈 해운대역점'을 이용했다. 컨퍼런스룸 사용료가 시간당 7천원이라 총 4시간 2만8천원 결제. 원래 3시간 쓸 예정이었는데 하다가 회의가 연장되어서 진땀 뺐는데, 다행히(?) 기계가 아닌 사장님이 전화와 메세지로 대응을 해주시는 시스템이라 어렵지 않게 연장했다. 휴.

동선 기록

10/6 (목) 서울 -> 부산
14:00 호텔 근처 스터디까페 회의실에서 줌으로 기타 업무
17:00 호텔 체크인 후 영화제 ID 픽업
19:20 해운대 타이가 텐동에서 기본 텐동
20:21 (커피) 비커피 커피와 브라우니+아이스크림, 기타 업무를 시도했으나 거의 못 함
22:00 호텔에서 기타 업무 완료

10/7 (금)
08:00 호텔 조식 (샐러드, 반숙후라이, 커피)
11:30 (업무) 영화 GV
16:00 (업무) 접견
18:07 해운대 로쿠미에서 후토마끼와 새우튀김
19:00 (업무) 영화 GV
22:00 종일 목이 말랐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무알콜맥주랑 웰치스제로를 고르고 얼음컵까지 야무지게 사와서 다 마심.

10/8 (토) 업무 없는 날!
08:00 호텔 조식 (샐러드, 커피) <= 스터디 자료 읽음
10:00 줌 스터디
12:00 차선생님 만나서 기장 미청식당 앙장구밥과 갈치구이! 진짜 가보고 싶은 곳이었는데 소원 풀었다 ㅎㅎ 기장에서 나는 말똥성게로 만든다고 한다.
14:00 기장 까페 마이가든. 뷰가 짱이고 커피랑 당근 케이크도 맛있었는데 알고보니 원두를 프릳츠 껄 쓰더라ㅋ
15:00 기장 산책 400년 된 보호수 소나무 <= 2년만에 보는 친구랑 밥먹고 차 마시고 할 거 찾다가 소나무 6그루 얽혀있다는 데까지 걸어갔다 왔을 뿐인데 너무 좋았다
16:00 기장 토박이분식 칼국수 <= 친구가 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그냥 들어가봤는데 의외로 엄청 맛있었다 ㅋㅋㅋ
18:30 울산 친구가 부산으로 와서 같이 해운대 청우의 참치 도로, 해운대 길가의 수박주스 <= 이거 4년 전에 먹은 코스 그대로 ㅎㅎ
원래 토요일 밤 땅고 미오 밀롱가 갈 생각에 신났었는데 연휴라 서울 가는 사람 많다고 밀롱가 취소 되어서 이번 출장 때는 슈즈를 아예 안 챙겨 옴 흑.

10/9 (일)
09:00 호텔 조식 (샐러드, 커피) <= 스터디 자료 읽음
12:30 (업무) 영화 GV
15:00 서울에서 J가 옴 ㅎㅎㅎㅎㅎㅎㅎ
16:00 호텔에서 아이패드로 스크리너 with J
18:00 J가 내가 올린 사진 보고 로쿠미 후토마끼 먹고 싶었다고 해서 또 감. 하이볼도 시켰는데 예쁘고 맛있었다.
19:30 해운대 비치 시네마 with J
23:00 편의점에서 사온 무알콜 맥주와 과자 with J

10/10 (월)
08:00 호텔 조식 (샐러드, 커피) <= 스터디 자료 읽음
10:30 (업무) 영화 GV
13:30 롯데백화점 지하 파스퇴르 소프트 아이스크림, 커피
15:30 (업무) 영화 GV
19:30 센텀신가야밀면에서 드디어 밀면!
20:30 (업무) 영화 GV
22:30 편의점 유!알콜 맥주와 과자 w H

10/11 (화)
08:00 호텔 조식 (샐러드, 커피, 오믈렛 2개) <= 스터디 자료 읽음
07:00 줌 업무 (테크 리허설인 줄 알았는데 두 시간 풀로 일함...)
12:30 영화
15:00 영화
18:15 신세계 지하 요거트 <= 밀면 먹고 오고 싶었는데 시간 텀이 너무 짧고 춥고 기력 없어서 포기... 
19:00 영화
22:30 오봉돼지국밥에서 모듬국밥. 진짜 행복했다... <= 먹으며 스터디 writing 씀
23:30 호텔 와서 writing assignment 완성

10/12 (수)
부산 -> 서울
10:30 영화
12:30 신세계 센텀 지하 이흥용과자점 명란빵
13:00 센텀신가야밀면 드디어 또 감! 밀면 좋아... 부산에서 먹는 밀면에서는 수정과 같은 향이 나는데 그게 너무 좋아.. (수정과는 안 좋아함)
13:30 유동커피, 망고타르트와 드립커피. 이 때 두 영화 사이에 텀을 넓게 잡았더니 좋더라..
14:30 영화
15:40 택시타고 부산역으로
16:20 KTX 부산 -> 서울
20:00 귀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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