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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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Swing Sesh, Adelaide Chris의 수업 댄스 swing & tango

Adelaide Chris의 정규 수업 (목요일)
http://www.theswingsesh.com/


CCB는 금요일부턴데, 나는 한돌프 스티브 할아부지랑 놀러... '')a 화요일 비행기를 타고 애들레이드에 갔다. 그리고 Chris가 하는 린디 정규 수업이 월, 목이어서, 목요일 수업에 갔다. Sharon(Perth)이 Meral(Chris 파트너이자 여자친구 -_- 무쟈게 이쁨;)네서 묵고 있어서 같이 수업에 왔었다. 그 외에도 타즈매니아에서 온 친구들도 미리 와 있었는지 세명이나 왔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레벨 1 수업부터 구경하는데, 제일 특이했던 건 레벨 1이 블록이 없고 그날그날 시작. 그러니까 춤을 배우본 적 없는 사람이 시작하고 싶으면, 아무 날에나 가면 된다. 그게 어떻게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매 레벨 1수업마다 수업 시작 때 트리플스텝을 가르친다고. 이건 호주에서도 처음 보는 시스템이었다. 레벨 2가 블록이 있고, 레벨 3는 다시 블록이 없는데, 레벨 3도 블록화 시킬 예정이라고. 이것도 다른 도시랑 비교하면 독특한 시스템이다.

레벨 2 수업에 extra follower가 5명? 6명? -_-;;; 그래서 Sharon이랑 나랑 결국 리딩을 해야 했다 -_-; 그 주 레벨 2 수업이 스윙아웃 베리에이션이었는데, 특이했던 건 Chris는 기본 스윙아웃을 원카운트 리딩으로 한다는 것이었다! (한참 원카운트니 투카운트니 생각하고 있던 차라서 눈에 더 들어왔다..;;) 다시봐도, 또 다시 봐도 그랬고, 실제로 가르치기도 그렇게 가르쳤다. 투카운트 리딩, 쓰리카운트 리딩은 베리에이션으로 가르쳤다. 하지만 기본 스윙아웃은 원카운트 리딩이었다.

도시가 작으니 swing scene도 작은 건 당연했고, 댄서들의 규모도 레벨도 상대적으로 아담(?) 했다.

수요일마다 펍에서 라이브 밴드랑 하는 소셜이 있었는데 (처음 호주에 왔을 때, 2월, 거기서 크리스를 처음 만났었다) 얼마 전 펍의 통보로 그냥 쫑났다고 -_-; 다른 소셜 장소를 찾고 있다고 하니, 일주일에 한번 하는 소셜은 금방 다시 자리 잡을 듯.

홈페이지는 아직 안 바뀌었지만 현재 John은 티칭팀에서 빠진 상태고, 돌아 갈 생각도 없댄다. Chris랑 싸우거나 한 건 아니고 (CCB 내내 엄청 많이 도와줬다) 그냥 그만 할 이유가 많이 있었다고... Chris 바쁘게 생겼다 -_-; 월요일엔 발보아 수업도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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