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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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9일, 머리와 마음, 누에보, 서기, 강습

+ 몸은 힘들고 맘은 피곤하고나. 휴우. 말과 행동의 일치 전에, 일단 머리와 마음부터 좀 일치했으면 좋겠다. + 라이브 파티 때문에 오랜만에 본 사람이 많은데, 그 중 뽈이 말했다. "역시 컷트는 귀 위로 올려야 컷트죠-_-)=b" 아하하하.+ 달자&트레이시님 누에보 강습 두 번째. 근데 스케줄도 그렇고 여러가지 이유로 이 일요일 수업은 이제 ...

12월 26일, 스윙댄스 강사노조, 아직도 덜 외롭습니다

+ 가족과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하하하) 오늘 아침에 상경해서 바로 핫앤쿨 엔터린디 4주차 강습 갔다가 이제 귀가. + 현관문을 열자마자 <여친님이 바쁘셔서 집에서 미친놈 셋(ㅋㅋ)과 광란의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 동생의 흔적이 여기저기. 대표적으로 냉장고엔 쥐파먹은 치즈케익 한 판이, 내 방엔 낯선 이불이 널부러져 있다. 귀여워ㅋ...

12월 19일, 고마워, 따뜻한 이메일, 3주차 강습

+ "세상에서 '고마워'라는 말이 제일 예쁜 것 같아." 동생의 밑도끝도 없는 한 마디.+ 시험 드디어 정말로 다 끝. 끝끝끝끝끝!!!+ K교수님께 진짜 고민고민하면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축복+축하+격려 답신을 받았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따뜻한 이메일. 자, 힘내서 나머지 이메일도 어서 해치우자 흑흑--;+ 몸을 일으키기 싫을 정도로...

12월 17일, 까페원더, 센치합니다

+ 까페원더에서 읽다만 '러블리본즈, 드디어 다 읽고 왔다! 사실 다시 못 가고 학기가 끝날 거 같아서 책을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불청객(?)의 방문으로 운좋게 들렀다. 책을 다 읽어갈 즈음, 아마 한동안은 이번이 마지막 방문일 거라는 걸 아신 주인아저씨가 이런 걸 주고 가셨다. 원래 쿠폰으로 쓰는 명함인데 - 뒤집으면 도장 찍는 면이 있다 - 꼬...

12월 12일, 위협, Sebastian Misse y Andrea Reyero, 체력

+ 진심으로,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타인에게 위협이 되고싶지 않다. 누군가의 적이 되는 건 차라리 괜찮은데, 잘 살고 있는 멀쩡한 타인에게 위협이 되고싶지 않다. 특히 절대절대 피하고 싶은 일은, 다른 여성에게 위협이 되거나, 위협으로 인식되는 일이다. 미안해서가 아니라 내가 불편하고 싫다.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결과가 이렇게 되는 상황을 증오한다...

12월 5일, 마음이, 핫앤쿨 37기, 땅고 부상, 스무살의 김동률

+ 마음이 달그락, 달그락..+ 핫앤쿨 37기 엔터린디 첫 강습. 오전 11시에서 오후 11시까지 하루를 온전히 바쳤고나. 오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13시간 꺄악-ㅂ-; 좋고 즐겁고 재미있었는데, 단지 어제 오나다에서 정신놓고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저러고 왔더니 정신이 혼미하다--;+ 지난 주에 빌려신은 빅애플표 '린디화' 맘에 들던...

6월 27일, 출빠, 월드컵아 가라, 가로수길

+ 출빠 과다. 삐이이이익.+ 사실 요즘은 연애를 위해 쓸 수 있는 시간이 없다. 물론 시간이야 만드는 거긴 하지만, 한다면 진짜 열심히 하고 싶단 말이다. 아흑. 근데 그래서 더 하고싶은 건가봐. 시험기간에 출빠가 더 고픈 것처럼 --;+ 이번 스윙원 강습 진짜 재밌다! 하는 사람이 재밌으면 들으시는 분들도 재미있겠지?ㅎ+ 월드컵 끝나서 좋다. 어제 ...

6월 13일, Presso, 철학입문서용 입문서, 중급 강습, Talk about impressive

+ 지금까지 봤던 모-든 가정용 커피머신 중 제일 매력적인 녀석은 요녀석 [Presso] ...이라고 적고보니 이미 비슷한 내용의 포스팅이 있구나--; 취향이 어디 가겠어. 문제는 필요한 것과 원하는 것을 구분하는 게 쉽지가 않다는 거...+ 시험공부가 하기 싫으니까 별 책이 다 재미있다. '철학의 근본문제에 관한 10가지 성찰'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12월 1일, 블루스 웍샵 막강

넝클형이랑 한 오렌지스윙 블루스 워크샵. 원래 지난주까지 4주짜리였는데 오늘 하루짜리 블2까지 해서 이번 강습 끄읕~! 오늘 춈 화들짝 놀랐을 정도로 강습초기와 다른 모습을 보여주신 우리 강습생 열분들, 오나전 멋져부러잉~ >_<)=b

11월 7일, 우리동네 좋은 동네, 별의 속삭임

+ 3시간이 넘는 난해한 연극을 보고 기진맥진해서 버스를 타고 동네에 도착했는데 팥앙금이 가득한 붕어빵 한 개가 그렇게나 먹고싶었다. 우리 동네에는 붕어빵 파는데가 없기 땜에 이대 쪽으로 넘어갔다와야 하는데 집에 거의 왔는데도 그 간절함이 사라지질 않아서 결국 고개를 넘어 이대역 앞 잉어빵 좌판 앞에 도착했다. 손가락으로 잉어빵을 가리키며 "이거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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