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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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레몬 by 권여선

어떤 상실은 나와 너무 멀어서 영원히 이해하지 못할 것 같다. 그렇다고 그 거리가 언젠가 가까워지기를 원하느냐면 꼭 그렇지도 않다. 자주 인용되는 본문과 여러 사람을 울린 듯한 작가의 말도 나에게는 멀리 있었다.

[도서] 안녕 주정뱅이 by 권여선

+ 느릿느릿 아껴 읽고 있었는데 새로 산 집순이 쿠션이 너무 편해서 자세를 바꾸지 못하고 끝까지 읽어버렸다. 여태 읽은 국내 단편집 중 피부에 와닿게 강렬하기 1등이다. (다른 종류로는 마음 서늘하게 하기 1등 <- 김애란 작가,,, 가 있다) + 이 책은 김영하의 팟캐스트에서 <이모>라는 단편을 듣고 구입했다. 그 즈음 싱숭생숭할 일이...

나이가 든다는 건

+ 처음으로 핸드폰 없이 달리기 했다! 그래도 그동안 한 짬이 있어서 대충 감이 왔다. 7페이스로 4km 정도 달린 듯. 한강에 꽃이 많이 피어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폰을 안 들고 가서 못 찍은 게 아쉽쉬웠다. 오늘은 처음으로 배꼽티를 입고 달린 날이기도 하다. 생각해보니 배꼽티 입고 외출 자체가 처음인가 ㅎㅎ 아홉시 반에 나갔는데 벌써 너무 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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