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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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딴짓, 옷장 정리의 기준, 요즘템

+ 딴짓 총량의 법칙 + 딴짓 자가증식의 법칙. + 윈도우 10 예상외로 매우 만족스러워서 다운그레이드 생각은 완전히 접음.+ 요즘은 작년 여름에 홍콩에서 산 나스 립 펜슬 뉴러버와 얼마전에 애인이 사준 록시땅 틴티드 립밤을 주로 바르는데 둘 다 자연스러우면서도 매우 예뻐서 덧바르고 거울로 확인할 때마다 기분이 좋다. 록시땅 ...

포항, 동생

+ 동생이랑 엄마랑 놀러간다길래 일단 나도!!를 외치고 휴가를 알아봤다. 그렇게 껴서 간 포항 여행.+ 태풍이 올라온대서 걱정했는데 웬걸, 놀러가라고 신이 점지해준 것 같은 날씨였다. 올 해 첫 가을하늘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높고 파란 하늘에 장롱에 있던 구름을 있는대로 다 꺼내 우리 보라고 널어놓은 것 같았다!+ 자발...

6월 13일, 연애, 쥬라기월드, 질투

+ 엄청 피곤한 상태로 여기저기 몸도 안 좋은데 혼자 집에 갇혀 일을 하고 있자니 생각보다도 더 애인이 보고 싶고나. 몸 상태가 조금만 괜찮았어도 못 참고 달려갔을지도. 이렇게 여기저기 아픈데 지금 애인 없었으면 마음이 되게 외로웠을 것같다. + 옆으로 누워서 페이스타임을 하면 애인 얼굴이 상자에 찹쌀떡 넣어놓고 옆으로 쏠려서 살짝 눌린 것 같이 된다....

12월 25일, 엄마 개명, 아빠 금연, 동생 지름, 우스블랑, 메리크리스마스 :)

+ 엄마한테 여느때처럼 월급의 일부를 이체하는데 엄마 이름이 다르게 떴다! 엄마 개명 완료. 엄마 서류상 이름은 네분 외삼촌 성함과 돌림자를 맞춘 이름이었는데 집에서 부르는 이름은 따로 있었고, 외할아버지도 외할머니도 외삼촌들도 아빠도 다 집에서 부르는 이름을 부르셨다. 이름 바꾸고 싶다고 말씀하신지는 한참 ...

12월 17일, 언제나 중간만, 너무너무 춥다, 오늘자 만담

+ 나는 통역을 생각보다 잘하고 생각보다 못한다. 목표는 '언제나 중간만 하자'로 오래전에 정했으나 잘 안 됨. 흑.+ 하루만 더! 화이팅!! + 두다트 가서 크림단팥빵 세개 쌓아놓고 커피 호호 불어가며 하나하나 까먹고 싶다 흑흑.+ 얼마 전에 마포세무서에서 몇만원이 입금되어서 이게 뭔가 했는데 '국세환급금'이라고 이메일이 왔다. 별일이다.+ 추워도 너...

11월 11일, 으음, 생일선물 의자, 인천 멀다, sing sing sing 하지마 ㅠㅠ

+ 너무 조심스러워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하지만 이런 느낌도 나쁘지만은 않구나.+ 동생이 시골가기 직전에 "근데 내일 엄마 생신 아니야?" 하고 문자를 보내왔다. 지난달에 챙겼는데 (내가 깜빡 하고 못 챙겼더니 엄마가 원하는 거 사시고 영수증 찍어 보내심;; 삐져봐야 본인만 손해시라며..;;) 이게 무슨 소린가.. 하고 봤더니 엄마...

11월 9일, 동생 왔다, 녹사평, 누나의 대승

+ 윷놀이 지능발달에 정말 좋은 게임이다! 어느 집에나 꼬마 윷놀이 천재가 한명씩은 있다는 걸 알지만 우리 진짜 천재라고 한마리 고슴도치 누나가 되어 외치고 싶을 정도다. 무디는 어릴 때부터 윷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아무때나 사람이 모이면 하자고 졸랐는데 오늘 보니 하면서 말하는 거나 (엎어, 꺾어, ...

11월 7일, 토나다같은 금나다, 피임과 낙태, Aeron Chair, 공단 이사장님

+ 오오오 토나다같은 금나다였다!! 내일 토나다 못가는 데 전혀 아쉽지 않겠어 -ㅅ- 별로 안 출 줄 알고 불편하지만 예쁜 신발 신고 갔다가 너무 많이 춰서 발이 만신창이 흐흑;+ 레이첼매도우쇼에서 자주 다루는 주제 중 하나가 피임과 낙태인데, 낙태에 반대하는 건 신념의 차이이니 그렇다 치고, 임신을 방지하는 피임약이나 IUD까지 낙태라고 매도(?)하는...

10월 9일, 비상연락망, 알라딘 무료 ebook, 스벅 텀블러, 반갑다 휴일아

+ 친구 한명이 며칠째 전에 없던 잠수를 타서 다른 친구랑 어제 밤에 통화를 하며 발을 동동 굴렀다. 어디로 전화를 걸어야 할까 고민하는데 가장 가까운 친구 중에 한명인데도 핸드폰 외에 연락할 수 있는 다른 방도가 전혀 없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다. 집 전화번호도 몰라, 주소도 몰라, 가족 전화번호도 아무도 몰라.. 이 상태라면 핸드폰으로 연락할...

9월 5일, 어르신들, 출산파업, 내 동생

+ 아침 라디오에서 코메디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명량>의 흥행으로 1. 여러 문중의 어르신들이 작가에게 항의를 하러 온다고.. 이유는 "우리 조상이 실제와 다르게 나쁘게 그러졌다! 역사 왜곡이다!" 또는 "우리 조상도 공로가 큰 데 안 나왔다! 역사 왜곡이다!" 전자의 예가 <명량>에 악역으로 나온 배 뭐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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