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내동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월 2일, 10시 반부터 4시반까지, 내 동생

+ 로데미나 설 맞이 White Night - 내가 10시 반부터 4시반까지 춤을 추다니! 그러고도 발도 괜찮고 허리도 말짱하다니! 하룻밤에 이렇게 춤을 많이 춘 것도 놀랍고 몸이 이렇게 멀쩡한 것도 놀랍다. 와.. 자세가 정말 중요하구나. 바꾼 거라고 해봐야 기대지 않는 대신 꽉 안고&잡고 바로 서는 거, 고개 위로 15도로 드는 거, 무게를 ...

9월 24일, 백수 남매, 그랬으면 좋겠다

+ Z가 스카이프를 하다가 가끔 내가 예전같지 않다고 투정을 한다. 귀여워 죽겠다 ㅋㅋㅋㅋㅋ+ 아이폰4 케이스 맘에 드는 거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 맘에 드는 건 고사하고 아예 파는 데가 별로 없다-_- 분명 어딘가에는 안 팔린 재고가 쌓여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 동생이 이사왔다! 동생 짐 정리 하고, 동생 방에 구겨 넣어놨던 내 물건도 꺼내서 ...

3월 14일, 훌륭한 화이트데이

+ 여전히 회사에 가면 눈알이 빠질 것처럼 숨도 안 쉬고 일한다. 오늘 제일 큰 일은 외부에서 해온 걸 감수하는 거였는데.... 거의 새로 했다. 나도 여러번 확인해가면서 해야하는 ppt 자료를 외부에 주고 급하게 해달라고 다그쳤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 앞으로는 웬만하면 그냥 달라고 해야겠다.+ 4주에 7번으로 계약했는데 첫주에 세 ...

8월 19일, 은성 순대국, 아현시장, 스무디킹

+ 어제 밤에 통화할 때 점심 같이 먹기로 한 동생이 새벽 6시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_- 그 시간에 들어오면 12시에도 못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일단 1시에 있던 약속을 2시로 미루고, 고민하다가 냄비랑 오븐장갑을 배낭에 넣어 들고 아현시장으로 갔다. 해장국 사러. 김치가 없어서 일단 반찬가게에 가서 갓김치를 오천원치 사고 아주머니께 근처에...

6월 26일, 헝얏 보고시퍼 훌쩍, 땅게로스의 밤, 조관우의 이별여행, 난 잘생겼따

+ 헝얏이 하영이 하는 목요일 쁘락 오라면서 그랬다. "어리고 예쁜 남자 있어요." 이 남자 날 너무 잘 알고있어ㅎㄷㄷ+ 금요일 오나다에서 열린 첫 '땅게로스의 밤'. 땅고 부르게 추고 왔다. 으히. 근데 어쩌다보니 흔히 말하는 '에어컨파' 쪽 자리에 둥지를 틀었는데 괜시리 좀 불편하대. 근데 그래도 어찌나 잘 놀았는지ㅋ+ '나는 가수다'. 방송을 보지...

6월 14일, 오늘은 키스데이, 동생은 할머니처럼, 우리 학교

+ 오늘은 키스데이란다. 나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보내준 누룽지를 푹푹 끓여먹고, 씩씩하게 학교가서 스터디하고, 순차AB 기말고사를 1번으로 보고(제비뽑기 순서 상--;), 까페 가서 저널 작성하고 작문 과제하고, 집에 오는 길에 닭강정 한 마리 사서 들어왔다. 오늘은 키스데이였단다.+ 동생이 블록버스터 슈퍼히어로 영화 얘기를 유치원생한테 옛날...

5월 29일, 블라인드 레스토랑, 이대 파바 팥빙수 나빠요

+ 어제 건대에 있는 '블라인드 레스토랑'에 갔다. 손님은 캄캄해서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어둠속에서 음식을 먹고, 종업원들은 적외선 고글을 쓰고 서빙한다. 도착할때까지 전혀 긴장 안했다가, 막상 들어가기 직전 대기실에서 바들바들 떨다가, 들어가니까 생각만큼 무섭지(?) 않았다. 타임머신 여행이라는 컨셉을 너무 강조해서 유치원생용 쇼를 틀어놓은 것 같은 ...

3월 28일, 두 가지 방법, 상부상조

+ "마누라가 싫어하는 일 안 하기"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남편이 그게 무엇이든 하지 않는 것, 둘째, 아내가 그것을 싫어하지 않는 것. 어차피 둘 다 어렵다면 하고 싶은 건 하고 살 수 있는 두 번째 방법이 나아보이는 건 제가 미혼 철부지라 그런 걸까요. 이건 성별을 바꿔도 똑같이 적용되는데 말이죠.+ 과제 하나를 끝내면 둘이 기다리고...

3월 22일, Tango or nothing, 아잣

+ 땅고 오나다(Tango O Nada), Tango or nothing. 요즘 딱 하고 싶은 말. 나에게 땅고를 달라고. 다른 거 말고 땅고를 달란 말이다! "Please get more rest for your back. You cannot hurry these things." 헝얏이 잡아보고는 더 쉬어야 한다니까 정말 너무 속상하다ㅠ_ㅠ 이번주 목...

3월 12일, 언니 잘 살아, 잘생긴 내동생 :D

+ "하나 기억하십시오, 거울은 절대로 먼저 웃지 않아요." 조경열목사님의 주례사는 두 번째 듣는데(지난번엔 사촌오빠) 어쩜 절차진행상 하시는 말씀까지도 진심이 담뿍 느껴지는 분이시다. 지난번 주례 이후 아현교회 가서 설교도 몇 번 들어봤는데 주례사만큼은 아니어도 참 좋았다. 결혼식에서 주례목사님 보고 반가워하기는 또 처음이네. 풋.+ '죽음이 우리를 ...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