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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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따뜻과 미지근, 감사 셋, 패니 왕, Henry Shin, 두 번째 사춘기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니, 몸아 마음아 기운 내!+ 따뜻한 것과 미지근한 것은 다르다. 따뜻한 남자와 미지근한 남자도 다르다. + 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참 기쁘고 감사하다. 동생이 '영어만 빼고' 완벽한 것도 감사하다. 물론 동생이 도와주고 싶도록 예쁘고 잘생긴 게 젤 감사하다-.-+ 아이폰과 완전 호환...

1월 20일, 외로운 사람, 자유예술캠프, 이상형가방, 닥치고 외우자

+ 외로운 사람에게 애정을 품는 것도 아니면서 알아보기는 귀신처럼 잘 알아보고, 은연중에 티를 내고야 만다. 애정은 아니지만 연민같은 게 있다고 해야하나.. 이번 경우는 벌써 부담이 되려고 하네. 책임질 거 아니면 알아보기 싫은데 보이는 걸 어쩌나...+ 오늘은 자유예술대학 강의가 두 개 있는 날. <SF의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적 욕망>은 3...

1월 16일, 내동생, 미드, 막강, 골라읽기

+ 요즘 얼굴 한 번 제대로 보기 힘든 동생과 이불속에서 수다를 떨다가(집에서 이불 속 말고는 장시간 대화를 나눌 만큼 따순 곳이 없다;;) 이름도 화려한 <쌍알달걀후라이를 얹은 스팸치즈김치볶음밥>을 해 먹였더니 내 배가 불러왔다. 물리적으로. 진짜로. 와. 동생은 누나가 있는 건 참 좋은 거라고 말하지만 넌 영원히 모르겠지, 동생이 있다는 ...

1월 2일, 누에보, 한 번 데꾸와봐, 질 나쁜 위안, 나의 그대

+ 나의 첫 누에보 수업! 달자&트레이시님 @ 엘땅고 +_+ + 기다림도 넘치면 독이 된다. 된다.+ 엊그제 시골에서 무디랑. "누나 남자친구 사귀어도 돼?" "누나 남자친구 어딨어?" "만들어도 돼?" "한 번 데꾸와봐." "어떤 남자친구?" "음... 누나 잘 지켜주는 남자친구!" 무디야, 누나가 필요한 게 가드나 기도는 아니지만 네가 이 말...

12월 22일, 쏘쿨 이교수님, 우석훈 막강, 라스트 갓파더, TH

+ "있는 동안 최선을 다 했으면 됐어요. 붙었으니 됐고. 안 됐으면 나한테 혼나야지." 교수님 쏘 쿨 하신 건 알았지만 이 정도이실 줄은... ㅠ_ㅠ)=b+ '우석훈의 응용경제학' 막강을 마치고 집에 오는데 오늘은 왠지 뭔가 아쉬워서 발길을 돌려 뒷풀이에 가봤다. 오마이에서 특강을 들은 이래 처음. 특별히 재미있거나 의미깊었달 건 없었는데, 결론적으로...

12월 19일, 고마워, 따뜻한 이메일, 3주차 강습

+ "세상에서 '고마워'라는 말이 제일 예쁜 것 같아." 동생의 밑도끝도 없는 한 마디.+ 시험 드디어 정말로 다 끝. 끝끝끝끝끝!!!+ K교수님께 진짜 고민고민하면서 이메일을 보냈는데, 전혀 예상하지 못한 축복+축하+격려 답신을 받았다. 당황스러울 정도로 따뜻한 이메일. 자, 힘내서 나머지 이메일도 어서 해치우자 흑흑--;+ 몸을 일으키기 싫을 정도로...

12월 16일, 굴국밥 데이즈, 고맙다 얘들아, 싱가포르

+ 이틀 연속 저녁 메뉴는 굴국밥. 날씨가 추우니 이게 최고-_-)=b+ 한 일주일 째 잘 때 속이 살살 아프다. 자면서 계속 '왜 배가 아프지'라는 생각하는 꿈을 꾸는 느낌. 뭐지..+ 자유예술캠프 3과목 신청 완료, 추가신청 1과목 고민 중. 철학아카데미에 듣고싶은 강좌 2가지 고민 중. 오마이뉴스 1월 철학 강좌도 듣고싶고. 무엇보다 탱고 수업들 ...

12월 14일, 러블리본즈, 마무리와 여유, 좋아해요

+ 까페 원더에 있는 책 중 '러블리본즈'를 읽는데 누군가에게, 정확히는 이번에 대학에 진학하는 아빠친구 아들 승원이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반 정도밖에 못 읽었는데 이 까페에 다시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어... 기말고사는 끝나가고, 그럼 난 양재동에 갈 일이 없어진다. 선물하고 싶은 책이니까 일단 사서 읽을까나.+ 까페 원더 ...

11월 19일, 도시락 데이즈, 트위터, 동생이 잘 해준다

+ 요즘은 도시락 데이즈. 반찬이 자꾸 생겨서 아침마다 '오늘은 뭘 싸갈까'가 아니라 '오늘은 뭐부터 처치하나'라는 나름 럭셔리한 고민을 한다.+ 여기저기 분산되어있던 생일 메시지에 대한 답변을 드디어 끝냈다. 텍사소->블로그->페이스북 Wall ->페이스북 메세지 순. 생일을 일주일 내내 치른 기분이다. 히.+ 두 달정도 트위...

충남 논산시 배스킨라빈스, 내동생은 옵빠야

체리쥬빌레, 초콜렛, 아몬드봉봉. 지난 토요일 충남 논산시 배스킨라빈스31. 무  디  : (동물농장 케익을 가리키며) 무디 이거! 이거!나       : 그거? (안에 무슨 아이스크림이 들었는지 살핀 후) 싫어! 난 별모양 이거!내동생 : (...) (<- 돈 낼 사람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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