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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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코맹맹이 내공, 슈퍼를 통째로, 첫눈

+ 최근 시도때도 없이 (귀여움과 어리광의 상징인) 코맹맹이 소리를 내는 아가씨를 알게 됐는데, 오늘 이 아가씨가 남겨둔 메모를 읽는데 글에서까지 그 코맹맹이 소리가 느껴졌다. 이 아가씨 보통 내공이 아닌걸 ㅎㄷㄷ+ 엄마에 이어 이번엔 동생이 동네슈퍼를 통째로 사왔다! ㅋㅋㅋ+ 작년에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줬던 PMP에 DMB 기능을 오늘 처음 제대로 사...

그 음식은 바로 오코노미야끼. 이유는 나도 몰라.

내 동생은 할 줄 아는 음식이 (별로) 없고, 나는 못하는 음식이 (거의) 없다. 그런데 참 묘하게도, 동생이 해야 맛있는 음식이 있다. 올리브 짜파게티. 이건 동생이 끓여야 맛있다.(사천요리 짜파게티는 내가 해도 맛있다ㅋ) 나는 올리브 짜파게티 물조절을 못한다-_- 끓이고 나서 남겨야 하는 물의 양이 도무지 감이 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집 짜파게티 ...

11월 16일, 올레 사워크림, 듀얼모니터, 열시반에 들어왔다 어쩔래 ;o;

+ 나에겐 오래전에 선물받은 이지요 메이커가 있다. 수많은 홈메이드 요구르트 메이커 중 끓인 물을 이용하는 아날로그적인 녀석인데, 이지요 분말을 이용하지 않더라도(분말 넘 비싸다-_-) 이 메이커는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처음에 우유와 드링킹 요구르트로 플레인 요구르트를 만든 뒤, 그 뒤로는 계속 그 요구르트에 우유만 더해서 만들어 먹으면 된다. 그런...

11월 15일, 필요이상으로 건전한 처자- 그대의 닉은 우람

하루 중 생일 같은 기분이 드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만족했거늘...이 다분히 변명스러운 멘트는 뭐냐면, 음, 밤 9시쯤 이런 문자를 받았더랬다. "언제들어와~?" 보낸 사람은 울 킹왕챵 훈남 동생. 아무 생각없이 답을 보냈다. "열시반이후~ 왜??" 그리고 온 답장에 눈물을 흩뿌리며 석양을 향해 달려갈 뻔 했다 ;o; "아니그냥~ 생일인데늦...

10월 21일, 시어버터, 가을이고 나발이고

+ 오오 시어버터의 계절이로고나. 작년에 쓰다 남은 시어버터(시어버터 들어간 제품 아니고 G마켓에서 구입한 퓨어 시어버터) 꺼내서 쓰기 시작했는데 냄새나 효과면에서 상하지 않은 거 같음. 말라 터진 코 안쪽, 훌쩍거리다가 다 헐어버린 코 밑, 양말 올을 나가게 하는 무시무시한 뒷꿈치와 발톱 주변의 각질, 염색과 파마 몇 번 했다고 끝에서 2~3센찌 위에...

10월 19일, 머핀라이프, 올리브영, 가을은 어디로

+ 엊그제의 일기가 민망하게도 그 나뚜루 바닐라 한 통, 엊그제 앉은자리에서 뚝딱 (..) 넘 밀도가 높아서 먹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위에 우유를 살짝 부어가며 먹으니까 보송보송 얼음이 맺히면서 맛도 텍스쳐도 살짝 가벼워지는 것이 환상이었심 +_+;;; 근데 동생이 오늘 아이스크림을 찾아서 춈 미안하고 부끄러웠다?? --;;;+ 삼일째 삼시 세끼 머핀...

10월 17일, 내 동생, 브레드가든

+ 바닐라는 투게더, 나뚜루는 녹차! -.ㅜ+ 그래도 내 동생 참 이쁘다. 무디가 아무리 예뻐도, 나는 내 동생이 더 이쁘다...라고 쓰려고 보니 무디도 내 동생이네. 무디가 아무리 이뻐도, 누나는 우리 명이가 더 이쁘다! 무디가 애기라 이쁜 거랑은 차원이 다른 이쁨이라는 게 있는데, 그걸 애한테 설명하려면 까마득하니까 무디한테는 당분간 비밀;; + 어...

9월 20일, 사람 구경, 반가운 사람, 함께해요 타임빠!(수정;;)

+ 이름도 속도 꽉 찬 파티! 오오오랜만의 사람구경. 그리고 분노의, 아니 애정의 부침질! :D + 당신과 사랑에 빠졌어요 홈 프라이드 치즈스틱♡_♡;;;+ 내 동생에게 내가 반가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한 지붕 아래 사는 사람이니 일년에 한 번 오는 산타할머니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기대없이 마주쳤을 때 내가 그 아이에게 반가운 존재였으면 좋겠다....

8월 19일, 애널, 보식

+ 프린터랑 네이톤을 이용할 때는 동생방에 있는 동생 데스크탑을 쓴다. 이번에도 아침에 프린트 할 게 있어서 갔는데, 바탕화면에 '애널'이라는 폴더가 있었다. 평소 "나 프라이버시 없는 거 알지? 맘대로 써~ 파일 필요한 거 있으면 뒤져서 가져가구~" 하는 동생인지라 두 눈을 반짝이며 빛의 속도로 더블클릭!!! '애널' 폴더 안에는 또다른 폴더가 세 개...

8월 18일, 비현실적인 현실, 너무 많은 이해심은

+ 공연을 보다가 문득 '내가 참 비현실적인 현실을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매우 개인적인 차원에서. 나도 얼른 나의 현실을 찾아야 할텐데..+ "누나 나 마트 왔는데 저번에 그런 거 말고 필요한 거 있어?ㅋㅋ" 아아 안그래도 새로 짜는 식단 때문에 마트 가야했는데!! 어화둥둥 울이동생 쵝오ㅠ_ㅠ)=b+ 자려고 누우면서 라디오를 켰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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