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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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 전 그걸 사랑이라고 불러요, 제니스 까페

+ 좋아하는 애기들을 만나서 좋아하는 곳으로. 제니스브레드가 없어지고 제니스까페에서 점심에만 샌드위치를 하고 있다. 스프와 음료가 같이 나오고. 도착하고 나니 얘들이 와봤다는데, 그 땐 샌드위치를 하던 때가 아니라 애매한 메뉴를 먹고 갔는지 별로 좋은 인상이 남지 않았던 모양이다. 하긴, 이제 가격이 오르고 올라서 예전처럼 편하게 올 수 있는 곳은 아니...

1월 19일, 탱고데이즈, 아벡누

+ E에게 탱고 교정을 받기로 해서 오늘 첫 레슨. 어쩌다 이러기로 했는지는 모르겠다만, 일단 수업을 듣기로 하면 그 선생을 100%로 믿는 게 내 기본 방침이니 믿고 해보기로. 그리고 한 단계 성장하려면 이렇게 우다다다 달리는 기간이 있어야 하는 게 사실이니 일단 와다다다 달려보기로. 잘 추고 싶다!!+ 다음 주 월요일에 스페인어 시험을 본다...

1월 18일, 길우진퀴진, 가마빈

+ 애들이 그렇게 극찬하던 길우진퀴진, 이제야. 난 에그베네딕트는 연어랑 나오는 게 좋은데 여기는 옵션이 햄이랑 베이컨 뿐이었다. 옆테이블을 보니 다음엔 둘이 가면 한 명은 샐러드 시키는 게 좋을 것 같아..베이컨 베네딕트, 스위트 프렌치 토스트.익은 바나나는 싫은뎅...+ 밥 먹고 나서는 똑 떨어진 더치커피도 살 겸 가마빈에 갔다가 가마빈 페...

1월 16일, 비너스 키친

+ 비너스 키친. 이 국적불명의 식당은 지방에서 친구가 와도, 외국에서 친구가 와도 꼭 데려가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요즘 주 2회 11시-1시 스페인어 수업을 듣고, 같이 듣는 친구랑 홍대 근처에서 밥 먹고 배운 걸 복습하는 일정 때문에 좋아하지만 한동안 못 다닌 홍대를 돌고 있다. 친구는 지금 우리 생활을 가리켜 '외국...

1월 14일, 제너럴닥터

+ 지난 주 히비에 이어 제너럴닥터에 가서 또 함박함박. 원래 '드디어밥'(참치가 들어간 간장비빔밥?)이 먹고 싶었는데 지금 안 한다고 해서 못 시켰다. 그런데 물어보니 곧 다시 메뉴 개편이 있을 거고, 아마 다시 들어갈 거라고.+ 스페인어 수업 끝나면 1시. 런치세트로 점심 먹고, 같이 나오는 음료 마시면서 친구랑 배운 거 ...

1월 14일, 오 노

+ 아이고 집이 최고다...+ 여수는 좋았음 :)+ 어떡하지. 감기가 스르르 몸에서 확장하는 게 느껴져.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된통 몸살일 거 같아. 아아..오른손엔 설레임, 왼손엔 자갈치 @ 이순신광장

1월 7일, 좋은 하루

+ 오늘도 좋은 하루. 아아아쥬 즐거운 하루.+ 오늘은 스페인어 학원에 갔다가, 학원 같이 다니는 친구랑 같이 까페 히비에 가서 복습도 하고 함박스테이크도 먹고! +_+ 친구는 금방 과외하러 가고 나는 남아서 엄마와의 여행 계획을 구체적으로 짰다. 숙소를 정해서 예약하고, 끼니마다 식당을 정하고, 먹는 동선에 맞춰서(중요ㅋㅋ)...

12월 15일, 일단 끝

+ 시험이 오전 중에 끝날거 같아서 12시 반 스폰지하우스에서 하는 영화를 보러 가기로 마음 먹고 있었는데 동기 중 한 명이 따라온다고 해서 같이 갔다. 시험이 예상보다 늦게 끝나서 헐레벌떡 뛰어가서 점심도 못 먹고 보고 나오니 3시. 종로에서 밥 먹어본지 너무 오래 되어서 생각나는데가 없어서 5년 전쯤 당시 남자친구랑 가본 떡삼시대(?)에 가서 낮부터...

9월 10일, 하루 하루

다음 주 오늘이면 종합시험이 끝나있겠지!

11월 15일, 덜 외롭고 안 쓸쓸해

+ 생일마다 텀블러가 두 개씩은 느는 것 같다. 그런데도 생일마다 늘 갖고 싶은 텀블러가 있다니, 스타벅스가 장사를 잘하긴 잘하는 모양이다.+ 만 서른이 되어서 싫을 것도 좋을 것도 없는데 한가지 슬픈 점은 이제 워킹홀리데이 지원자격 미달이라는 거.+ 한 일주일 정도 몇몇 교수님께 칭찬을 듣고 들떠있었고, 사나흘 정도 우울하다고 바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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