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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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덜 외롭고 안 쓸쓸해

+ 생일마다 텀블러가 두 개씩은 느는 것 같다. 그런데도 생일마다 늘 갖고 싶은 텀블러가 있다니, 스타벅스가 장사를 잘하긴 잘하는 모양이다.+ 만 서른이 되어서 싫을 것도 좋을 것도 없는데 한가지 슬픈 점은 이제 워킹홀리데이 지원자격 미달이라는 거.+ 한 일주일 정도 몇몇 교수님께 칭찬을 듣고 들떠있었고, 사나흘 정도 우울하다고 바닥을...

11월 11일, 경제인의 밤

+ 금요일에 '경제인의 밤'-_- 행사가 있었다. 학부 때 교수님 중 이번에 퇴임하시는 분이 계셔서 후배들이 선배들 모으려고 눈물샘을 자극하는 문자-_-;;;를 보냈고, 슝도 온다고 해서 겸사겸사 갔다. 오빠들 얼굴이 궁금하기도 했지만, 누구를 만나도 움츠러들 필요 없는 갑옷 같은 걸 입은 기분 때문에 더 가고 싶어 했던 것 같다. 여기 간다고 명함도 ...

11월 6일, 고맙습니다

+ 동시AB 중간고사에 대한 면담을 하러 갔는데 교수님께서 칭찬과 격려의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셔서 어안이 벙벙.. 놀라운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 중에서 나같은 스타일(국내파, 침착, 머리 좋고 한국어 이해력 좋고 accuracy 높고 B언어가 상대적으로 약한, 교수님이 맡으셨던 초창기 학생 이름을 따서 '김xx' 스타일이라고 부르신다고..)이 시간...

10월 21일, 할 일이 너무 많아...

중간고사 주간을 앞두고 진짜 너무 바쁘다--; 김미 어 브레이끄ㅠㅠ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0월 11일, 부자, 한강

+ 우린감 섭취 실험 결과 : 화장실 가는데 홍시만큼은 아니어도 어쨌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거 같다-_-+ 마음에 쏙 드는 네이비색 정장치마를 발견했는데 트임이 좀 특이하게 나있었다. 그래서 55는 힙 부분이 살짝 틀어지고 66은 허리가 커.... 파시는 분이 66을 사서 허리는 한 사이즈 힙은 반 사이즈 줄이는 게 나을 것 같다고 하셨다....

9월 17일, 아고 졸려..

+ 9시 동시 수업에 모의국제회의 발표 때문에 피곤하고 졸리고... 저녁에 운좋게 맛있는 거 사주겠다는 구세주에게 쪼로로 달려가서 배를 든든하고 채우고 들어왔으니 이제 얼른 자야겠다. 내일이고 뭐고 몰라 잘거야..+ 모의국제회의에서 릴레이 통역 피봇 통역사 역할 하니까 살떨리면서도 재미있었다!! 근데 그래서 그런지 하루 종일 살얼음 위를 걸은 것처럼 피...

8월 21일, 저벅저벅

+ 개강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가 들리는 거 같다. 저벅, 저벅..+ 현쥬가 결혼한다. 드디어 결혼한다. 다음 주에 드레스 고르러 갈 때 같이 가기로 했다. 아마 내 인생에서 이런 경험은 처음이자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다. 여튼 이십대 내내 좋아하는 사람을 못 만나서 고민이 많았는데 그래도 굳건하게 기다려서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게 되어서 정말 기...

8월 10일, Midsummer Ghost Blues

+ 낮에 잠깐 애인이랑 스카이프를 하는데.. 안 울고 끝날 때가 없네. 쩝.+ 엠오빠의 실험작 Saint Em's Private Cemetery - Midsummer Ghost Blues. 한달에 한 번 있는 밤샘 블파 외에 다른 금요일에 시도하고 있는 밤샘 아닌 블파. 나도 원래 [고딕, 스모키, 고스트, 해골, 소복, 호러, 좀비, 전설의 고향, 붕...

7월 8일 ~ 7월 11일, 미국 5(Annapolis)

이 도시가 제일 예뻤다, Annapolis.yeah.. who hasn't..Fried Green Tomato! 전혀 토마토 맛이 안 나!코튼캔디맛 아이스크림. 내 인생의 아이스크림 2등!배스킨의 러브미는 이걸 (unsuccessfully) 베낀 거 였어..xoxo상상초월의 기억과 짐가방을 들고 무사히 쓸쓸한 집에 도착.(이 애물단지 왁스 손 모형 안 ...

6월 2일, 재충전

+ 축구, 달리기, 가위바위보해서 계단 오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숨바꼭질, 두꺼비집 짓기, 배드민턴, 윷놀이, 팔씨름, 수박이 데굴데굴 굴러갑니다.... 무디가 놀아달라는대로 놀아주려니 몸을 오랜만에 열심히 굴렸는데 그 여파가 며칠째.. 아이고야.+ "누나, 누나아, 이것 봐! 나 진짜 대단해! 이마까지 비누거품 묻히고 물로 씻지도 않고 눈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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