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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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아웃백, 링크 해제, 빙하의 별, 제니스 카페, 혼네

+ 미세먼지 자욱한 날 친구 만나러 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그리고 진짜 오랜만에 아웃백에 갔는데 대학생 커플의 데이트 성지가 진정한 훼밀리 레스토랑으로 다시 태어난 느낌이었달까. 과연 애기 데리고 가기 최적화된 곳이었다. 아가 의자 있지, 식기 있지, 키즈메뉴 있지, 좀 흘리고 시끄러워도 눈치 덜 보이지.+ 오래전부터 좋아하던 이글루거 ㅎㅇ님을 링크 ...

10월 4일, 여성 작가, SF 소설, 침대, 드라이기, 잔고, 싱글

+ 무탈하게 산다.+ 이사 와서 책정리를 하다보니 작가 이름으로 책을 모을 정도로 좋아한 작가는 대부분 여성이었다. 신기하다.+ 어제는 와우북페스티벌에서 하는 <젠더를 말하는 SF의 방식>에 다녀왔다. 재미있었고, 어제 처음 본 김보영 작가의 팬이 되었고, 어제 오늘 사이 평소에 안 읽는 SF 책을 열 권 가까이 주문했다. 몽 귤 비...

후쿠오카, 일본, 9월 22일, 23일, 24일

구름이 낮게 깔린 유후인.온천이 딸린 두번째 숙소 유후산.저녁 먹으러 갔는데 소스만 한 상. 유자후추가 유명한 동네라 어딜 가나 유자후추.부럽다 마트초밥 가격도 질도.모닝 온천. 허니그릭요거트와 함께.시간의 향기.부럽다 마트 계란찜. 숙소에서 온천물에 담가뒀다가 아침으로 먹었다.긴린코 호수 가는 길.마주치면 눈여겨 보는 공동묘지.의도치...

후쿠오카, 일본, 9월 20일, 21일

태풍 말라카스가 막 지나가서 촉촉한 후쿠오카. 렌트카를 타고 달려서유노히라의 료칸 야마시로야.이불 가와이 (부들부들)창문.이래서 일본 하면 료칸 료칸 하는구나..료칸에서 기모노 입고 있으면 외국인(..)저녁 상.모닝 온천.료칸을 나와서 달린다.저 연기는 온천에서 나는 거라고.안개가 짙게 낀 길에서는 앞 차 꽁무니 따라가는 게 ...

8월 12일 , 트위터, 수퍼제니, 슈피겔링, 아나고텐동!

+ 참스승 트위터. 다들 트위터 하세여 문명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지하철 홍대입구역에서 호온데이꾸 에끼데쓰 하는 일본어 방송 발음 귀여워.+ 수퍼 제니 덕분에 이번 생리 주기는 너어어어어무 편안하게 지나갔다. 꿀잠을 잘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의 사랑스런 생리컵. 근데 단점도 장점만큼 또렷하다. 입구가 도톰해서 처음에 삽입이 좀 부담스러웠고, 위는 도톰...

7월 24일, 한복 치마, 내가 메갈이다,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 트위터는 너무나 빠르고 급진적이고 멋지다. 작년 "#나는_페미니스트입니다"에서 지금 "#내가_메갈이다" 까지... 트위터 언니들 스웩 짱. 나의 센스는 언제쯤이나 트위터를 쫓아가는 거에서 같이 가거나 선도하는 단계로 발전할 것인가. 근데 또 페북 보면 깜깜하지. 당장 "#내가_메갈이다" 해쉬태그는 이해하는 사람 제로일 듯....

7월 22일, 비효율, Girl's don't need a prince, 소중해, ABYSSRIUM, 수퍼제니

+ 법원 일... 일 자체는 괜찮은데 시스템이 너무 비효율적이다. 그런데 이걸 개선하자고 나서기엔 외국인 관련 사건이 너무 적다. 계속 이 환경에서 일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많이 답답하네. 그리고 나란 인간 비효율 견디는 거 필요 이상으로 힘들어 한다.+ 넥슨이 김자연 성우의 "Girls don't need a prince." 티셔츠 인증을 ...

2016년 7월, 통영 w 몽귤비납

금토일(8일-10일) 통영! 몽이랑 귤이랑 비납언니랑. 중앙시장 앞 광장몽귤은 미리 가 있고 금요일에 비납언니랑 나랑 점심 차를 타고 가서 숙소에 짐 풀자마자 당포성지 가서 노을 보고 울산다찌에서 저녁 먹고 딥슬립. 4인 상에 술이 다섯병 나왔는데 넷이 맥주 하나 소주 하나 마시고 남은 술 세 병은 콜라 사이다 환타로 바꿈 (..)배 뒤에 이렇게 물자국...

6월 28일, 아빠, 집, 김영란 샘

+ 아빠가 011로 시작하는 번호를 드디어 포기하셨는지 카톡에 나타나셨다. 그리고 오늘 서울에 쌀 배달하러 오시는 김에 잠깐 보자고 하셔서 오늘 김영란 샘 수업 가기 전에 아빠랑 저녁을 먹었다. 아빠는 지금 좀 짜증이 나신 상태다. 원래는 우리 동네를 재개발 하면 나랑 내 동생이랑 같이 살고, 조금 넓은 평수로 신청해서 동생이 결혼하더라도&nb...

6월 18일, 홍시둥절

+ 춤 너무 재밌네. 종목 상관 없이 다 너무 재밌네. 희미한 가설로만 생각해온 이론이 거의 증명된 느낌이다. 춤은 솔로일 때 재밌습니다. 춤이 재미 없어지셨습니까? 솔로가 되어보세요! 당신의 춤에 활기를!! -_-;;;;+ 친한 동기네 집에 놀러가서 인스타 사진으로만 보던 고양이들이랑 놀다 왔다. 검은 바지를 입고 가는 대실수를 했지만 의외로 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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