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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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강의, 염치, 망원동

+ 창비학당에서 하는 8주짜리 강의 <김영란 전 대법관과 함께 읽는 법과 민주주의>가 개강했다. 신청만 해놓고 입금은 안 한 상태로 우물쭈물 고민하는 동안 개강일이 와버렸는데, 강의마다 읽어야 할 책이 있어서 부담스러웠던 게 가장 큰 고민거리였다. 근데 요즘 머리가 넘 복잡해서 디스트랙션이 필요한지라 질렀다. + 강의를 듣는 게 얼마만이지.....

3월 15일, 수육, 너의 일상 속 까페

+ D군이 서울로 오니 볼 수 있는 시간도 제약이 있고 만나서 할 수 있는 일에도 제약이 많았다. 다음주엔 주선자를 포함한 남자 셋이 제주도에 놀러가기로 해서 오늘 헤어지면 보름은 못 본다고 시무룩. 애인을 보내고 집에 오는 길에 돼지고기 목살을 사와서 수육을 만들었다. 지난번에 무슨 얘기 하다가 다음에 만나면 수육 해주기로 했거든.+...

7월 8일, 졸려, Margaret River in Seoul, 트리뷰트 투 음벨레옹

+ 어제 받은 약 때문인지 크림 때문이지 목에 발진이 많이 가라앉았다. 손에 물집도 가라 앉는 듯. 어제만 해도 아침에 심해졌다가, 낮에 가라앉았다가, 밤에 다시 좀 심해졌다가의 싸이클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냥 점점 가라앉는 듯 하다. 제발...+ 약에 뭘 넣은 거지. 엄청 졸립다. 점심먹고 일하다가 너무 졸려서 픽 쓰러져서 두시간을 잤...

4월 17일, MBTI 테스트, 죠스떡볶이, 당근케익

+ MBTI 테스트를 처음 해봤고, INFP(잔다르크형)이 나왔다. 심리테스트를 잘 믿지도, 재미있어하지도 않고, 말장난을 위한 말장난 같아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즘 지문으로 이런 걸 사용하는 애들이 많길래 익숙해져야겠다 싶어서 해봤다. 내용을 읽어봤는데... 족집게 같다는 느낌까지는 아니어도 틀린 말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좀 애매하고 미묘한...

당근 케익 (Carrot Cake)

언젠가 광화문 어딘가의 까페에서 당근케익을 판다는 걸 우연히 보고 당.근.케.익.이라니, 하고 믿기 힘들어 한 적이 있었다. 여기서는 제일 흔한 케익 중에 하난데, 그걸 보면서도 내 돈 주고 사먹을 생각은 안 했었다. 그러다 퍼스에서 Kevin에게 물어봤었다.- "당근 케익 좋아해?" - (무심하게) "응."- "무슨 맛이야?"&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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