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uram.egloos.com



태그 : 도서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

[도서] 이케아, 불편을 팔다

이케아 불편을 팔다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뤼디거 융블루트 저, 배인섭 역, 미래의창 부산에 출장을 가서 부스를 지키는 사이사이 이 책을 아이패드로 읽었다. "품질은 일상적인 필요를 고려해야 한다. 절대 극단적인 욕에 맞추어서는 안 된다. 너무 높은 품질은 의미 없이 가격을 올리기 때문이다." 창립주의 철학이 신기할 정도로 확고하고 일관...

12월 7일, 소개팅, 개소리

+ 소개팅! 무려 소개팅! 일생에 두번째 소개팅!! '저녁 + 커피'가 아니라 '저녁 + 바' 코스라니, 뭔가 나도 이제 명실상부(?!) 어른이 된 느낌이다! 날 받아줘라 어른 월드!!+ 원래는 좀 긴장도 하고 화장도 잘 하고 옷도 잘 입고 나가려고 했으나 '일 때문에 피곤 + 추위에 지침 + 당일까지도 할 일 많음' 크리로 정신을 반쯤 놓고 나가서 편...

10월 30일, 팀 쿡, 목요일 스윙 초급반, 칸켄백, 책책책

+ 피곤해서 토할 거 같다.+ 오늘 목요일 expat 을 위한 스윙 비기너 수업 한달 완료! O군이 오늘 집에 가는 길에 "You never forget your first teacher."라던데... 엄청 분위기 좋고 에너지 넘치는 클라스라 나도 몸은 피곤해도 에너지를 얻어가곤 한다. 이제 초중급으로 이어갈 건데 다들 오래오래 췄으면 좋겠당 :)+ 팀...

10월 28일, 마왕, 정선희, 주문 책 도착, the LAZIEST diligent person

+ 내가 시골 깡촌에서 스무살까지 다 큰 다음에 서울로 왔는데도 멘탈이 이 모양인 건 팔할이 음도랑 고쓰 때문이라고. 이렇게 키워놨으면 계속 앞에서 그게 맞다고 달려줘야 할 거 아니야 마왕. + 시골에서 자라서 있는 컴플렉스가 몇 가지 있다. 피구왕 통키 주제가 못 외우는 거, 장국영 팬인 적이 없었던 거, HOT도 젝키도 좋아한 적 없는 거 등등. 혼...

10월 27일, 안 팔아요, 부디, 대통령의 글쓰기

+ 오늘은 할아버지 방에서 저녁을 먹었다. 장보리가 이제 끝났다시며 요즘 보시는 드라마 얘기를 해주셔서 한참 듣다가, 문득 프로필 사진 찍은 게 생각나서 보여드렸더니 돋보기를 찾아 쓰시고는 "이-뿌게 자알 나왔다. 우리 손녀 이렇게 이쁜데 왜 안 팔리나?" "네?! @_@ 아오 할아버지, 안 팔아요 안 팔아!" "아아녀, 빨리 팔려 가~" 할머...

10월 20일, 잠, 원서, 그 사람과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일 사이

+ 심각하게, 아주 심각하게, 잠을 늘려야 한다. 몸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일찍 잠자리에 드는 거다. 근데 하릴없이 오늘도 이시간까지 컴퓨터 앞에.. 이것도 중독인가. 중독이라면 빠져나올 방법을 찾아야 한다. 회사에서 정상적인 기능이 불가능할 정도로 졸리고 점심시간에 밥 대신 잠을 자야 그나마 살만하다. 고쳐야한다...

10월 17일, 컴북스, 빵굽는 타자기, 초코버블티, 중국어, 노마다스 밴드

+ [돈 벌 생각이 없는 이상한 출판사 컴북스 이야기] 커뮤니케이션북스라는 출판사 이야기인데... 대단하다! + 함성호 시인의 <아무것도 하지 않는 즐거움>을 다 잃었다. <빵굽는 타자기>는 꾸준히 천천히 읽고 있다. 친구 주기 전에 한번 더 읽으려고, 그러니까 친구를 줘버리려고 읽기 시작했는데 친구 주기가 싫어지려고 한다. 예전에...

10월 12일, 빵굽는 타자기, 대학로 마르쉐마켓

+ 스케줄이 낮에 두 개, 밤에 두 개 있었는데 밤 두개는 실패. 낮 두 개를 다녀왔더니 커피를 너무너무 마시고 싶은데 커피 콩 갈 기운도 없는 상태가 되어 쓰러져 잠들었다 ㅠㅠ+ <빵굽는 타자기>. 이십대 초반에 굉장히 재미없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한문장 한문장이 와서 박힌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 다니는 한의원이 체질별로 엄격하...

10월 7일, 돌아버리겠어, one of the first dates, 블루베리 루이보스, 탄원서

+ 아 돌아버리겠다. 메모장에 정리 잘 해놓고 차례차례 일을 해치우는데도 어쩜 이렇게 할 일이 끝이 안 나냐. 몸도 안 도와줘서 다리에 피부 알러지가 올라온 부위는 가라앉긴 커녕 두꺼운 송충이가 피부 아래 웅크리고 있는 것처럼 징그럽게 부풀어올랐고, 얼굴 피부도 여전히 상태 안 좋다. 내일 드디어 한의원 가니까 제발 뭐 하나라도 나아지길. 몸이 이래서...

[도서] 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by 성수선

+ 많이들 알고 있어서 더 말을 보탤 필요 없는 책이지만 그래도 참 좋았어서 기록으로 남겨둔다. 특히 내 또래 여자들에게 많이 알려진 에세이인데 나도 재미있게 읽었지만 왠지 나랑 친한 남자들이 재미있게 읽을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 책이 이렇게 자주 등장하는 책인줄 몰랐고, 그 중에 내가 읽은 책이 꽤 있어서 한번 더 놀랐다. 보통 책에서 소개하는 책...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