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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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여름 사이, 도시락 데이즈

팀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점심을 먹으면 자꾸 윗분들이 사신다. 근데 3월엔 7명이었던 팀이 이제 12명으로 불어서 얻어먹는데 마음이 불편하고 그렇다고 내가 한 번 내자니 그렇게 해 줄 분위기도 아니고.. 게다가 밥 먹고 나면 다들 우르르 커피도 사 마시고 이것도 돌아가는 분위기로 한 분이 결제하는데 ...

도시락 데이즈

밖에서 사 먹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반찬은 괜찮은데 '밥'은 우리집 쌀을 먹고 싶어서리..그리고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면 여러모로 자유로워진다.반찬은 대충 있는 걸로 넣어가는데뭘 싸가야할지 고민 할 때보다 뭐부터 처치해야할지 고민하는 경우가 더 많음.도시락 쌀 때와 먹을 때 제일 어려운 점은어릴 때나 지금이나 밥과 반찬의 균형 맞추기..;양념치킨+후라...

9월 7일, 양재천 티타임

어쩌다 티타임이라고 부르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공강시간을 이용해서 점심 때 주말 여행 못지않은 효과의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름하야 양재천 티타임. 어쩌다 가까워진(X) → 운명적으로 가까워진(O) 한중과 아가씨와 각자 먹을 걸 싸와서 양산을 쓰고 십오분 정도 쫄랑쫄랑 걸었다. 그냥 잠깐 바람 쐬고 햇빛 쪼이고 물가에 앉아서 과일이랑 고구마를...

카레 도시락, 싸우자 파인애플, 미스터 피자, 티코, 슈크림, 스무디킹

어쩌다 파인애플이 두 마리나 생겼다-_-머리 따고 꼬리 따고 손질 등등 작업을 요하는별로 안 반가운 통파인애플 두 마리-_-한 마리 따서(?) 한참을 낑낑 손질을 했는데 그대로 먹자니 달지도 않고 맛도 없다 -_-처치곤란 파인애플 마셔버리기 1깍두기처럼 썰어 얼려뒀다가 물을 붓고 드르륵 간다.방금 구운 깨찰빵이랑 같이 먹으니 아름다운 아침이에요ㅎㅎ처치곤...

킨텍스 스타피쉬 초밥 도시락

Beyond 최악.사람이 많은 게 싫어서 식권에 쌩돈을 추가해가며 먹은 스타피쉬 초밥 도시락. 아마 그냥 먹으면 만오천원정도 하는 듯. 맛과 향이 강하지 않고 소화시키기 부담스럽지 않은 -고추장이나 붉은고기가 들지 않은- 밥을 먹고 싶었을 뿐인데, 식권으로 갈 수 있는 곳에는 선택할 수 있는 메뉴가 없었다. 점심시간 피크타임, 뭉게뭉게 구름떼처럼 몰린 ...

4월 19일, 소풍처럼

소풍 갈 처지가 못된다면, 소풍가는 마음으로 공부하러 가면 되는 거닷!도시락 구성은반찬 - 볶은김치, 계란장조림, 땅콩조림, 물만두, 김, 계란후라이후식 또는 간식 - 딸기, 청포도, 손바닥만한 초코칩쿠키집에 있는 반찬을 예쁘게 싸갔을 뿐인데 햇살이 좋으니 분위기가 저절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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