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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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상견례, 백수, 안개

+ 동생 상견례! ㄷㄷㄷ 신부 쪽에서 예약한 안국에 있는 몽중헌이라는 곳에서 했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딤섬이 너무 맛있었다. 딤섬 먹고 싶으면 무조건 여기 가는 걸로. 엄청 고급스러운 분위기인데 못 다닐만한 가격도 아니다. 오늘은 자리가 자리다보니 딤섬 약간에 다양한 요리가 나오는 코스를 먹었는데 동생 말로는 단품으로 딤섬 많이 + 요리 하나 이렇게 시...

12월 16일, 내년 4월

+ 지난 주말에 애쉬언니와 예슬이를 만났다. 둘은 나와는 너무 다른 삶을 선택한 사람들이라 만날 때마다 신기한 종류의 자극을 받는데, 둘 다 내년에 떠날 여행을 준비 중이다. 그 중 언니가 내년 4월에 시카고에서 열리는 Blues Shout에 갈 거라고 언급해서 그럼 이제 티켓 끊을 때 됐네요, 하고 넘어갔는데 어제 ...

5월 31일, 일년의 반, 831 8

+ 올 해의 반이 지났구나. 예전 포스팅을 뒤적이다가 작년의 마지막 날에 올린 글을 봤다. 이룬 것도 있고 그렇지 못한 것도 있지만 그럭저럭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듯 하다. 기운 내자.목표 없다. 당장 빌고 싶은 꿈도 없다. 음... 올 해보다 책 좀 더 읽고 싶고, 책 읽다 맘에 드는 구절 있으면 다이어리에 옮겨 적을 여유가 있는 해였으면 좋겠다....

3월 12일, 위안, 버티컬 마우스 빠이, Casey Legler, 수란

+ 어제 테라플루 먹고 열두시간을 잤는데도 예상대로 아오 근육통 ㅠ_ㅠ 특히 허벅지 아오오오오 ㅠㅠ+ 누군가 날 이성으로 좋아하고 예뻐해준다는 사실이 의심할 수 없이 분명할 때 오는 위안이 있다. 물론 서로를 향한 감정이 비슷할 때 효과 최대. 외롭지 않은 건 아니지만 외로움의 무게가 조금 더 가볍다.   + 마우스를 새로 사...

12월 30일, 마주한 사람, 어른, 서기호 의원, 지름, 아현시장, 오준 주 UN 한국대사

+ 글이든 말이든 '표현된 사람'과 '마주한 사람'은 닮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는데, 내 주변인의 경우 '표현된 모습'이 실제보다 매력적인 경우가 반 좀 넘지 않나 싶다. 그리고 나머지 반 좀 안 되는 사람들은 실제로 만났을 때 아주 아주 매력적이다. 나는 '표현된 사람'과 '마주한 사람'의 상이 일치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할테니 차라리 아예 연...

12월 16일, 추워, 노력, Prelude from Bach's Cello Suite No. 1

+ 수&목에 지금까지 해 본 통역 중 제일 큰 통역을 갑자기 맡게 되어서 준비로 정신이 없다. 목요일 저녁엔 동문회에서 스윙댄스 공연도 하기로 해서 원래 준비를 좀 하려고 했는데 그건 그냥 제너럴을 하기로 (..) 주말도 가족 결혼식과 가족 모임과 강습생 졸업파티와 여자들 모임으로 꽉 차있고... 뭐지. 이마에 '남자구함'이라고 붙이고 다니는 듯...

12월 15일, 기대, 탑정호, 오늘의 저녁밥상, 동그랑땡

+ 인간관계에서 필요에 의한 요청이나 거절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상황 때문인 것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실제로 대부분의 경우 상황이 제일 큰 원인이다. 그런 상황이 지나치게 자주 생긴다면 그건 그 사람이 운이 없거나 상황판단을 못 하거나 둘 중 하나겠지만, 일반적으로 상황이 범인이니 사람은 탓하지 않으려고 한다. 그런데 나도 ...

12월 9일, 마마스, 망고, 웨딩 댄스, 비오는 거리

+ 없는 시간 쪼개서 브런치 약속을 잡고 타임스퀘어 마마스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오후 내내 속이 영 불편했다. 근데 여기 가서 이 느낌 받는 게 처음이 아니다. 앞으로 마마스에서는 음료만 마시는 걸로. 빠이.+ 마마스에 비교하면 길우진은 점심이든 저녁이든, 적당히 먹어도 과식을 해도, 늘 속이 편했던 거 같다. + 추울 때와 잠을 제대로 못 잤을 때 성격...

12월 4일, 해리 코닉 주니어, 희망의 이유, 에어론 체어, 동성애 반대

+ 아 이거 링크가 안돼서 가서 봐야되는데... 진짜 Goooooold! [Harry Connick Jr & French Rhythm Accents] 해리 코닉 주니어가 피아노 치고 노래하면서 관객이 박수를 1&3에 치는 걸 2&4로 바꿔버리는 마법을 보여준다 +_+ 동영상을 더 재미있게 보는 관전포인트가 몇군데 있는데, 앞부분 5...

11월 29일, 편견, expat, 신지훈의 Never Ending Story

+ 하루에 스윙 강습 세개.... 빡씬 하루였다 ;ㅂ; 번역도 밀려있어서 강습만 하고 오렌지 제너럴은 포기. 내일 코리아블루스캠프에 급하게 통역 지원 가기로 해서 오늘 어떻게든 끝내야 한다. +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이라면 당연히 한국 친구를 만들고 한국 문화를 배우고 한국을 체험하고 싶어할 거라고 생각했으나 그것도 나의 편견이었나 보다.&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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