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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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 땅고

+ 요즘 춤 너무 재미있다. 싱글일 때 춤이 더 재미있는 건 진짜 어쩔 수 없는 건가. 분위기 좋은 날은 분위기 좋아서, 어수선한 날은 어수선해서 재미있다. + 자기 높이에 나를 놓고 같이 추는 사람이 있고, 내가 끝없이 대각선 위를 지향하면서 추게 만드는 사람이 있다. 전에는 전자를 좋아했는데 요즘엔 후자가 좋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나보다 키가 ...

11월 28일, 트페미, 하얗다, 누구의 아름다움을 표현할 것인가, 불필요한 분노

+ 내가 메갈이다로 부족해서 내가 트페미다를 외쳐야 하다니... 링크 빛삭. 실은 세상에 대해 그렇게 깊이 고민하며 사는 사람이 박근혜 하야 비슷한 언급도 없는 게 이상해서 기다리고 있었엉. 이제 그 말이 나오는지 아닌지도 관심 없음. 근데 세상에나.. 삭제하러 가보니 무려 나의 최초 링크 이웃 이글루였다. 과거, 아니 멀지도 않은 어제의 나의 안목이여...

3월 1일, 오나다 단상

어제 오랜만에 늦게까지 놀고 들어와서 그런가 세시쯤 누웠는데 열두시까지 쿨쿨 잤다 하하하. 오랜만의 아브라소 때문에 어깨 근처에 살짝 느껴지는 근육통도 기분 좋고, 잘 자서 상쾌하다. 할머니랑 점심을 먹고 운동을 갔다가, 오랜만에 여유부리며 해도 되는 일을 하러 센터 근처 까페에 갔다. 혼자 가는 까페는 거의 이대 앞인데 오랜만에 신촌에 나온지라 새로운...

12월 14일, 땅고, 안녕 Z

+ 와... 어제 오늘 내가 이렇게 춤을 많이 춘 게 얼마만인가 싶네. 내 마음속의 으뜸 마에스트로 세바스찬 미쎄 & 안드레아 레세뇨 워크샵 일부는 통역, 일부는 통역하면서 수업 듣고, 일부는 수업만 듣고 있다. 엄청 기다리던 수업이라 파트너 찾아서 당장 신청했는데 통역요청이 들어와서 고민하다가, 요로쿵조로쿵 합의하고 내가 신청한 수업은 들으면서...

8월 11일, 건너는 안 되는 강

+ 어제 토나다 갔다가 뒷풀이 가서 집에 오니 여섯시였는데... 오늘 하루 종일 정신 못차리고 헤맸다-_-;;;; 오나다 3시에 끝나면 마치고 들어와서 4시에 자는 게 한계인 듯. 5시가 건너면 안 되는 강이여... 뒷풀이 가지 말아야지 ㅠㅠ+ 비치가 남긴 여파가 너무 크다......... 아 더더더더 잘추고 싶어....... 그리고 진짜 짬 안 나는데...

▶ 달자 & 트레이시 레슨

+ 수업은 듣고 싶은데 들을 수업이 애매하고, 특히 누에보를 더 배우고 싶은데 그건 더 애매해서 전에 누에보 수업을 들은 적 있는 선생님들께 레슨을 듣기로 했다. 수업을 들어봤기 때문에 수업이 좋을 거라는 건 예상했지만 기대보다도 훨씬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흔히 달자&트레이시 쌤 수업을 '어버이처럼 다정하고 친절한'이라고 많이 표현하던데 별로...

10월 11일, 감기약, 헝얏 알랍, 야

+ "야 그거 감기야. 하루만 약 먹고 푹 자고 나면 내일 아침에 세상이 달라진다." 친구랑 밥 먹는데 나 기침한다고 자꾸 잔소리. 결국 후식으로 배스킨 콘을 하나씩 물고 약국으로 갔다. 약국 앞에서 "야 넌 여기있어. 그거 들고가면 혼나." 그런다고 내가 안 가나, 따라 들어갔다. 얘는 내 증상을 말로 설명하고, 난 의도치않게 몸으로 설명하고.. =_...

9월 11일, 홍삼, 미션 임파서블, 명절의 애인, 거절,

+ 홍삼 열심히 먹은 지 4~5달 되어가는데 효과가 있기는 있는 것 같다. 요가 안 다닌지 한달도 넘었는데 요가 할 때만큼 몸이 가볍다. 보통 운동 안 하고 한달정도 지나면 바로 몸에서 신호가 오는데, 요즘 피곤해서 픽픽 쓰러져 자는 일은 많아도 몸이 무겁게 느껴지지는 않는다. 게다가 신발 신기 애매할 정도로 발이 자주 많이 붓는데 그 증상도 언제부턴가...

7월 2일, 토나다, 헝얏이 나타났다, 어리고 예쁜 모군

+ 정말 안 가려고 했는데 결국 갔다, 토나다.+ 오나다 도착해서 나 볼 때마다 뽀뽀해주는 그녀한테 "나 헝얏 보고시퍼 징징." 그리고 15분 쯤 후 거짓말처럼 헝얏이 나타났다 엉엉ㅠㅠ+ 어제 너무나 섹쉬한 자태를 뽐내던 S양에게 자극을 받아서 오늘은 작정하고 앞뒤로 훅 파고 갔다. 그 정도로 파본 건 또 처음. 나의 로망 배꼽까꿍 스커트가 무지무지 잘...

7월 1일, 중도 알랍, 노체로 소이 @ 오나다

+ 한달동안 밥먹고 책만 읽어도 다 읽을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잔뜩 책 대출해서 집에 오는 길. 가방은 무거운데 발걸음은 어찌나 가벼운지 라랄. 사연이 어찌되었든 결국 난 이 학교를 사랑하게 된 것 같다. 특히 중도와 ECC도서관 쌀랑해효 알랍알랍 +_++ 금요일 오나다의 '노체로 소이' 오픈파티. 토나다에 비교하면 어딘지 독특한 구성과 다소 산만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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