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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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신한 무가 들어간 야채스프

진짜 오랜만에 홈파티! 무를 통으로 사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라자냐와 함께 낼 국물 요리로 양배추와 소시지를 넣고 자주 해먹는 야채스프를 하기로 했는데 이번에는 숟가락이 스윽스윽 들어가게 푹 익은 두터운 무를 꼭 넣고 싶었다. 몇 년 전만해도 파티 음식은 풍족한 게 제일이었다. 고기, 고기, 고기, 그리고 고기, 그 다음엔 설탕. 그런데...

무계획 크리스마스

+ 라자냐 해먹고 늘 보고 싶던 영화 <더 랍스터>를 드디어 봤다. 함께 한 애쉬언니가 크리스마스 영화로 추천하는 코너에서 이 영화를 소개한 걸 봤다는데 보고 나니 더 모르겠다. 도대체 누가 이 영화를 추천한 겁니까 크리스마스용도 아니고 로맨스물이라기에도 애매한걸요... SF잖아요 이건!! ㅋㅋㅋ+ 일월에 시간을 많...

6월 18일, 고마워, 아작, 30분 연속 달리기, 느타리버섯 라자냐

+ 이룬 건 없어도 내 젊은 날 감사해. 있는 마음 없는 마음 다해 금방 열심히 자주 많이 사랑하며 살아줘서 고마워. 이제 사랑에는 미련 없어.+ 나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이만큼 좋은 사람이 된 성취가, 앞으로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 희망이 부끄럽지 않다. 표현하고 전시하고 다짐하는 것은 첫째는 나를 위해서고, 남이야 그런 내...

자투리 라자냐

칠리 남은 거 냉동해놨는데 그걸 토마토 소스 대신 쓰고, 커티지 치즈나 리코타 치즈를 갑자기 구할 길이 없어서 크림스파게티 소스를 이용해서 급조한 자투리 라자냐. 근데 이런 야매도 비싸고 좋은 재료 때려 부은 거랑 별 차이 없이 맛있으면 어떡하란 말이냐아.준비.요 파이렉스 그라탕기 다른 요리에만 써봤고 라자냐는 처음 만들었는데 둘이 먹기 딱 좋았다.아,...

라자냐 두 번째 - 애호박

완성샷. 아 이쁘다... 가운데에 푹 꽂혀있는 케이크 서버 선물 받아서 너무 행복했다.서양요리는 대부분 계량이 중요한데 적당히 만들어도 맛있는 라자냐 소중하다. 원래 레시피는 주키니를 사용했지만 요즘 시장에는 애호박 뿐이라 그냥 애호박으로 도전.토마토 소스는 사진에 보이는 걸 적당히 섞어 넣고 돼지고기 간 거 300g왼쪽에 연두색 조셉조셉 캔따개 선물로...

라자냐와 밀피유 나베

+ 대성공 라자냐 1탄. 때는 11월 말.+ 친구들 일정 때문에 라자냐를 오전에 완성해놓고 저녁 6시쯤 오븐 200도에 20분(10분은 호일 덮어서, 10분은 호일 벗기고) 데워 먹었다. 방금 완성된 라자냐는 너무 뜨겁고 모양도 잘 무너지는데 이번 라자냐는 모양도 세로로 썰었을 때 잘 유지됐고 너무 뜨겁지 않아 먹기도 편했다. + 대형 원형 라...

11월 7일, 아빠들, 소중하고 행복한, 가만한 당신, 따뜻하게 잘 지내세요

+ 요즘 제일 좋아하는 취미는 누워서 멍때리기. 틈만 나면 침대에 누워 시계 초침 움직이는 걸 보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물론 틈이 잘 나지 않아 슬픔. 당장 꿈이 뭐냐고 물으면 지금의 취미가 특기 되는 거라고 하고 싶다. + 호주에 있을 때 퍼스에서 만난 한국계 입양아 친구가 가족을 만나러 한국에 왔다. 센터에서 지원해주는 통역사가 있기는 한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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