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 on the flo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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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긴 어게인 (Can a Song Save Your Life?, 2013)

+ 영화 잘 만들었네. 생각보다 훨씬 재밌게 봤다.+ "It just happened."라고 말하는 남자의 뻔뻔함에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뜨끔했다(..) 그리고 한번 버린 사람 다시 주워먹는 가능성에 대해 전혀 생각해본 적 없는데 저런 경우라면... 흐음.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 건 처음이다.+ 키이라 나이틀리는 턱 수술 ...

[영화] 레미제라블 (Les Miserables , 2012)

이제 뮤지컬이 조금 보고 싶어짐.'unafraid'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연관 이미지로 뜰 것 같은 눈빛.+ 재미있게 봤고, 눈물은 안 났고.+ '마리우스'가 너무 이뻐서 자꾸 눈이갔는데 어디서 봤는지 기억났다!! <마를린 먼로와 함께 한 일주일>에 나왔던 그 배우 에디 레드메인 Eddie Redmayne!!! 아 탐나게 생긴...

[영화]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2012)

+ 내가 이런 영화를 어쩌다 보게 된 거냐면... 뭐겠나, 애인이 보고 싶어해서지.. + 영화 시작 시간이 35분인 줄 알고 갔는데, 도착해보니 25분에 시작하는 거 였다. 근데 우리는 35분 기준으로도 좀 늦은 상태. 들어갈 수 있냐고 물으니 지금 영화 시작한지 3분 됐다고...? 응? 다시 물으니 25분 시작 맞는데 10분 광고하고 영화 시작한지는 ...

[영화] 헝거게임(The Hunger Games, 2012)

+ 불쾌하고 혐오스럽다. + 아무리 비유적인 거라도, 역사를 반영한 거라고 해도, 사람을 풀어놓고 서로 죽이게 해놓고 그걸 구경거리로 삼는다는 발상에는 구역질이 난다.+ 영화에 손톱만큼의 몰입도, 공감도, 감탄도 할 수 없으니 기술적인 면이라도 즐기려 노력했으나 묘하게 조악하다. CG기술 좋다고 무조건 좋은 영상이 나오는 건 아니구마이.+ 애인이 보고싶...

[영화] 밀레니엄:여자를 증오한 남자들(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2011)

+ 두시간 반이 하나도 안 지루하다! 신나지 않는데도 매우매우 재미있음 +ㅂ+ + 잔인하거나 야하거나 폭력적인 장면의 정도가 내가 보기에 딱 적당한 정도에서 끊어줘서 좋았다. 그러면서도 탄탄한 긴장감은 놓치지 않는 멋진 연출력.+ 스웨덴 아름답고마잉.+ 정말 놀라웠던 여주인공! 저렇게까지 깡 말랐는데 벗었을 때 몸이 예뻐보이다닛!! 특히 뒷모습 골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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